군부대가 아니고 그냥 디즈니랜드네요.
캠프 험프리스 건설비용 18조원 전액 한국 부담
수도세 전기세 식대 기타등등 전부 한국이 부담
미군은 여기서 탱자탱자 놀다가 진급해서 가면 되는 식이고
차라리 그냥 미군 휴양시설이라고 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군이 소고기 햄버거 패티 5장씩 넣어서 먹고 있을때
우리 병사들은 이런거 먹으면서 미군을 주둔시켜 줬던 것입니다.
(이거보다 잘 나올때도 많다고 하는 건 압니다만, 기본적으로 한국군 병사 1끼 식사 원가 자체가 미군에 비해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