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되면 대형항모 4척 대형강습함 4척 대형보급함 몇십 척 완판되고
결정적으로 대형수송기가 자체개발기와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들여 놓아서 전투행동반경이 넓어짐
그리고 필리핀이나 센카쿠를 찌르는 것은 미군접근을 막기위한 대책 세우는 중이죠
거기다가 그때가 인민해방군 100주년이라 시진핑이 무리해서라도 정치행동에 나설 수 있는 점
대만이 쉽게 당하지 않음.
다만 전시탄약이 충분히 있어야 함. 미국이나 기타 다른나라들의 지원이 올때까지 버텨야 하니깐.
우선 중국이 성공할려면 미리 지대지미사일로 대만을 완전 말그대로 쑥대밭을 만들어놔야함.
하지만 이건 차후 국제적 비난을 엄청 받을 수 있기에 게다가 항전의지도 더 키울 심상도 있고 그렇게 만들고
점령한들..
그럼 자기들이 보유한 전력으로 상륙을 해서 국회의사당을 점령할 수 있을까? 그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함.
우선 대만 공군을 먼저 제거하는데 중국의 공군력으로 방어를 하는 대만의 방공망과 공군을 괴멸시킬 수 있을까?
물론 공군기지에 엄청난 지대지미사일로 융단폭격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동시에 공군기지와 대만의 미사일전력을
동시에 공격한다? 이건 어디 일이십발 가지곤 택도 없고.
그다음 대만의 해안방어세력 또한 제거가 되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음.
대량의 상륙군이 상륙을 해야하는데 대만의 전력을 90프로 제거하지 않는한 엄청난 손실이 발생함.
잘못하면 상륙도 못해보고 괜히 미사일 쏘고 이기지 못하면 국제적 비난과 제재 그리고 손해배상 문제는
시진핑이 끝날 수 도 있음.
반면 대만 전력도 만만치 않음. F16V 대량보유와 방어적 입장에서 대공미사일 대함미사일 그리고
m1탱크까지 보유하고 있고 공격헬기도 만만치 않음.
거기에 그래도 상륙전력을 저지할 공격무기도 있는데.. 과연 일주일정도 버틸 탄약을 준비하고 있는지.
아무리 무기가 좋은게 있더라도 외부지원 없이 최소 일주일 정도 최대소비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가장 중요함.
중국은 대만 먹으려다 나라 쪼개질 수 있는 위험이 있음. 그래서 스스로 쪼개지게 생길때 전쟁을 함.
그래서 아직 중국내부 쪼개질 염려가 없기에 전쟁은 그냥 아가리 파이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