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정찰이나 구조,침투같은 극단적으로 장기적인 심해,잠항을위한 활용성은 있을듯요..
단점은 아무래도 범용성은 제한적 일수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어떻게보면 덩치 키운 잠수정같이 보이기도하고..
애초에 운용목적 자체가 최상급 기밀사항이라.. 어떤 용도로 활용되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음..
관련 전문가들도 그냥 추측이나 할뿐..
오피셜로는 심해 구조,탐사용이라 언급 했는데..
서방에선 곧이곧대로 믿지는 않음..
완성은 이천년 초반이지만.. 기획 설계를 구소련 시절부터 했고.. 그 시절 순수한 목적으로 기밀로까지 지정하며 잠수함을 제작하진 않았을거라 보기때문에..
잠항깊이 2000m 가 이상해서
위키에서 찾아보니
심해에 적합한 원형구체를 여러개 연결할 형태로 내부 사용공간은 극도로 작은 것으로 나옵니다.
침투작전이나 심해 구조에 사용될 특수목적 잠수함이네요.
The pressure hull of the submarine is believed to be formed from up to seven interconnected titanium spherical elements; this limits space for living quarters and equipment, but grants increased structural strength. The vessel is powered by a nuclear reactor, and its exact operational depth is not in public information. It is known to have operated at about 2,000–2,500 metres (6,600–8,200 ft) depth in the Arctic Ocean in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