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영 가스공사인 'Ukrtransgaz'에서 자주포가 필요하다는 국토방위군(예비군)의 요청에 받고 노획병기들을 활용하여 자작 장갑차를 생산함.
노획한 MT-LB에 100mm 대전차포를 얻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