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행세하는 사람들 문제가 아이언돔이 이스라엘에서 역할이 뭔지인가를 구분 못함
아이언돔은 단순히 포탄 로켓 미사일 요격에 있지 않고 경제활동 중단 방지가 가장 큰 목적임.
만약 현재 서울에 방사포등이 날아 온다면 당연히 있어야 함
하지만 북한이 게릴라 단체는 아니므로 수도에 포격은 전면전 까지 갈 상황이라는건 저들도 아는것이라 그런짓은 안함
그런면에서 아이언돔은 전면전 상황에서는 크게 도움이 안되는 물건임
최우선 방어무기는 정확도가 높은 탄도미사일이고 군부대와 공항을 노릴것이기 때문
전면전시에는 시간당 발사탄 개수 차이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와는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기때문에 아무리 재고를 가져가도 한시간도 못버틸 포대미사일 재고가 전부임
그럴바에는 지금 처럼 포병 레이다와 위성 감시로 적포대를 제압하는게 우리 현실엔 최선임.
이날 오전 7시 6분, 7시 25분경 각각 발사된 2발은 고도 약 60㎞로 450㎞가량을 비행한 궤적이 군 레이더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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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카니스탄 기술력에서 최소 편심 비행을 한다는 것이지요...
남한의 현무4 탄두가 2톤, 속도가 마하10, 괴물미사일이다 하는데...
그런데 훨씬 더 멀리 가는 미사일이 많잖아요. 그 중에서도 고체추진미사일...
요 근래 열병식에서 나온 SLBM 북극성 5형을 진짜로 만들었다면... 그 미사일을 육지에서 쏜다고 가정 했을 때,
싸드로? 뭘로 막을 수 있을까요? 싸드 가격이 과거 시스템 가격 포함하여 한발당 약 150~200정도 되는 물건이었는데... 이번에 계량한 물건이 새로 들어왔다고(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름, 분담금도 다시 계산 될 듯) 하데요...
400~600mm 방사포와 같이 섞어서 쏘면, 더미까지 쏘아대면.. 미군기지는 그 들은 그 곳을 방어 할 수 있을까요?
미국이 남한을 지켜준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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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래된 제가 싫어하는 박정희 때 문구 같지만... 기술 강국 대한민국!
식초, 설탕, 조리용 술, 소금, 약간의 물과 전분을 섞어서 양념 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안심을 약간 굵고 긴 모양으로 썰어 그릇에 담아 소금, 후춧가루, 조리용 술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20분 정도 재어둔다.
밀가루와 전분을 섞고 적당량의 물을 부어 튀김옷을 만든다. (돼지고기에 얇게 입혀져야 하므로 너무 두꺼우면 안 된다.)
튀김옷을 고기에 넣고 버무린 후 약간의 샐러드유를 첨가해 골고루 섞는다.
냄비에 기름을 넣고 60% 정도 끓었을 때 중약 불로 낮추고 고기를 차례대로 넣어 1분 정도 튀긴 후 꺼내 기름을 뺀다.
냄비의 기름을 계속 가열해 기름이 거의 다 끓었을 때 튀긴 고기를 다시 넣어 노릇노릇한 색이 나도록 바삭하게 한 번 더 튀긴 후 꺼내 기름을 뺀다.
냄비에 소량의 기름만 남겨 가열한 후 다진 마늘과 파를 향이 배도록 살짝 튀긴다.
토마토 케첩을 넣어 향이 배도록 볶은 후 만들어 놓은 새콤달콤한 양념 소스를 넣고 걸쭉할 때까지 끓인다.
튀긴 고기를 넣고 재빨리 저어가며 볶고 단시간에 깨소금을 뿌려 섞은 후 그릇에 담아낸다.
아이언돔이 필요하다고 봄.
현정부 형태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선제타격은 불가능하고
차후에도 말이 많고 복잡해짐
그래서 공격이 있으면 일정수량은 막으면서 적공격거점을
무력화 해야됨.
방사포 한개라도 도심에 떨어지면 그방어 미사일 가격하곤
비교도 안되니.
아니면 운리가 자체 계발 하면 안되겠나 싶은데
아이언돔이야 해봐야 마하2정도나 되는걸 막는건데, 북한애들이 그이상 넘어가는 애들도 섞어 쏠텐데, 저걸 어떻게 시차별로 방위별로 죄다 계산해서 요격함?
불가능한 영역임.
차라리 휴전선에 구형 팩2정도 구형 신관단 패트리어트 40키로 이상 고도에서도 요격 가능하게 만들어서 후방서 조기경보기형 항공기로 표적 잡아내고 파편형 탄두로 휴전선 넘어오기 전 북한 미슬을 요격해서 북한 영토에 떨어지게 하는게 더 현실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