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avylookout.com/development-of-the-queen-elizabeth-class-aircraft-carrier-a-design-history/
QEC : Queen Elizabeth class aircraft 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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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9년에 프로젝트 시작. 프로젝트 조건:
a. 영국에서 건조
b. 최대 48기 항공기 탑재, 단일선체
c. 원자력 X
d. 운영비용 우선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승조원을 600명 정도로)
e. 합리적인 가격
2. 이 당시 고려되었던 여러 형태
3. 2001년에 JSF에 참가할것이 분명해짐. STOBAR 옵션 제외됨
하루 150소티 항공모함이 필요했는데 2002년에 따져보니 110소티 밖에 안됨.
BAE가 계산해보니 CATOBAR방식으로는 STOVL방식보다 1만톤 더 커져야함. STOVL 결정
2002년 9월, 필요한 경우 STOBAR방식으로 개조가능함을 확인. 설계는 6만톤까지 증가.
대형으로 갈수록 톤당 건조비용이 저렴해지고 유지보수 비용도 낮다고 결론.
1960대 취소된 CVA-01 프로젝트 연구에서 4만톤에서 5만톤으로 늘리면 비용은 10% 증가하지만 항공능력은 50% 증가한다는 연구.
2001년 CVF설계자들은 2척 건조비용을 40억 파운드에서 30억 파운드로 25% 줄이면 출격율은 50% 감소할꺼라 결론.
더 큰 선박은 향후 업그레드 용이하므로 선령 50년을 고려하면 주요한 고려사항.
4. 항모 설계의 주요요소는 격납고 크기와 레이아웃. JSF 프로젝트 초기에는 날개가 대략 12m인 26대의 함재기 26대 수용을 가정. (F-35B는 날개 접히지 않으며 날개폭은 10.7m)
함선의 선폭은 격납고의 크기를 결정하고 내항성과 안정성에 핵심적인 요소.
또한 캐터펄트와 어레스트 장비를 장착하려면 비행갑판 아래와 격납고 위에 갤러리(?) 데크가 필요하다.
격납고는 항공기 이동과 무기 리프트 이동에 최적화 해야한다.
무기고는 함선 중앙 깊숙한 곳에 있고 리프트 설계에서 수정해야하는 첫번째 항목중에 하나.
큰 크기의 항모는 소형 항모가 장착하기 힘든 외부 엘리베이터를 설치 할 수 있다. 내부 엘리베이터보다 더 큰 용량 등 몇가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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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알파부터 델타까지....] 는 늦은 밤에 올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