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그당시에  f-15k랑 k-9등으로 폭격과 포격우로 보복이상의수준으로 대응하랴고했는데 미국에서 말렸다고 전 미국방부장관이 밝힌게 기억나네요.. 그랬으면 전쟁났으려나......

근거좀...

내가 알기로는.
우리가 결정 못해서 주미사령관한테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달 바라다가..
뭐 이따위 군대가 다 있냐고 욕쳐먹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걸로 쥐박이 DG시키는 군통수권자 자격도 없다고 개쌍욕쳐먹었던걸로 기억함..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159283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1830487

이건 포격 끝나고 뒷북, 실제론 보복은 맞았을때 자위적인 상태에서 바로했어야 함.
이건 다 맞고 나서 뭐했냐고 여론 끓어오르니 저거 갑자기 치면 전시상황이니 미국이나 다른나라가 말릴걸 뻔히 알고 쇼한거임.
저때 연평도 포격 당시 지휘소에 미군대위 입만 보고 있었다고 해서 미대위가 왜 나만 보냐고 뭐라고 했음.
결국 해병대가 자위차원에서 보복했고, 나머진 다들 아시는대로 그랬음. 실제적으로 저당시엔 아무런 액션이 없다 다 끝나고 눈치보고 쇼한거임.

두가지 뉴스를 조합해보면 포격직후는 자위권문제로 한국 단독 작전이 가능했는데 군수뇌부가 주저했고 MB는 며칠간 보복하려고 했으나 이미 시간이 지나서 미국이 만류한것이네요.

단호하게 대응하되 확전을 방지 하라




쥐바기 쓉새끼 어록중에 가슴 깊이 대뇌이며 아직도 그 깊은뜻을 이루 헤아릴수 없어서 여러

사람한테 자문을 구했지만 명쾌한 해석을 해주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존재 하지 않더라는.....

그거 아는 사람 없어요. 미필이 그냥 주딩이 터는거죠

지금의 휴전선은 여러 국가들이 참여해서 협상해서 나온 겁니다.
그걸 부정하는 것은 협상도 다시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죠.

그 협상 당사자가 당시 한국은 끼지 않았습니다. 분단을 인정하기 싫어서요.

북한의 침략 행위로 인정되고, 그에 대한 반성으로서 북한이 영토를 포기해야 하는 식이 되는데, 어찌 하든 피곤한 일이 되었겠죠.

힘듭니다. 우리나라 군 후방에 물자 올라와야지 밀고 올라갈수있는데..실질적으로...

힘듬

전면전 발생할 확율이 90%쯤 된다고 봐야죠

정확하게 어디까지 라기 보다는 확실한 행동을 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지금 상식이라고 하는 것들도 결국은 누군가가 저지른 행동들의 결과물들이죠.

연평도 미스터리는 크게 몇가지 있는데
그저 우리 때려맞은것에 한정짓는데.....얼척이 없습니다.
사망자까지 나온 상황이나..... 이게 상당히 애매합니다.

1. 과연 연평도 포격의 판단은 김정은의 의지인가?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당시 김정은의 활동과 정치적인 기반을 보면 연평도를 때릴만한 강력한 군권을 지녔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군권의 총책임자는 누구인가하는 문제인데...
북한을 현재움직이는 것은 현재 수뇌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위.......고문, 원로 들  즉, 백두혈통 수뇌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표면적인 인사관계보다는 그윗선 혈통라인을 따라보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국정원측에서나 뭐나 현재 북한을 움직이는 라인은 백두혈통쪽의 원로파악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가 누구냐는 것이죠.  아마도 김여정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때 주도한 세력이라고 보여집니다.
굉장히 폭력적이고 현재 북한을 주도하는 세력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공산당원로세력들이 현재 북한을 움직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마치 사이비교주 밑의 집사들이 모든 것을 운영하듯이 말이죠.
그세력들이 표면화된 사건이라고 보여집니다.

2.연평도의 감시체계의 구멍?
이때 연평도를 실시간으로 탐지가가능햇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가장 전술상으로 특이한 상황이..........바로 전파방해라는 부분입니다.
이때부터 제대로 전파전에 대한 등장이 표면화 되었고,
우리나라 연안함의 근접이 불가했던 스틱스미사일이상의 존재가 배치되고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해안포만을 상정하는데 그이상의 무기체계가 배치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기에 생각보다 포탄의 위력이 상당히 약했다라는 것도 .... 
항공기 전력은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이러한 작전을 펼쳤다라는게  뭔가 믿을 구석이 있었다라는 것.
분명 인천함급의 전력을 배치 해서 공격이 가능한 상황이였음에도 ..

3. 그이전 이명박정권의 대북외교.
북한에서는 엄청나게 대남적인 외교노선을 뚫을려고 노력했다라는 점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김정은의 국제외교에 등장시키는게 가장 최선의 목표인상황에서
이러한 일을 벌였다라는 것인데.
그이전에 엄청나게 이명박정권에게 콜사인 및 기타관련해서 외교적인 라인연결을 원했을 겁니다.
한마디로 이명박정권은 이를 쌩까버렸다라는게 정설입니다.
엄청난 외교적인 실수를 벌였다라는게 .....정설이죠.

그이후 연평도사건은 아마도 미국, 일본등에 속았다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연평도 사건이후 이명박의 외교노선을 보면 엄청나게 변화를 보입니다.
특히 가장 주목할 사건이 바로 독도방문입니다.

당시 이명박외교노선을 볼때 절대로 할수없었던 노선이였는데 단 1년만에 180도 변했다라는 것이죠.
그후 대일노선도 엄청나게 변화합니다.

4. 이때 중국의 움직임.
중국은 전혀 몰랐던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즉, 연평도 이전의 조중노선이 한마디로 가동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용평역폭파사건이후 북한의 외교노선은 절대로 어느국가도 믿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황에서 한마디로 이명박의 외교적노선은 엄청난 실패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몇가지 더 있는데....  군내부에서 과연 이를 행동할만한 이야기가...
뭐 이명박이 화냇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유추해볼때는
이명박 자체가 엄청나게 막았을 것입니다.

군은 당시 상황을 봤을때 이미 반격상황을 마친상황이고 그에 따른 타격자산에 준비태세가 다 갖춰진 상황이엿습니다.

주한 미군을 봤다라는 것은 거짓말이고,
주한미군측에서도 왜 반격을 안하는지 부터 .... 이해가지 않을 정도 였을 것입니다.

총 집결해서 보면 여기에 일본이 끼면 얼추 퍼즐이 맞춰집니다.
일본입장에서 몇가지 소설을 쓰면 가능한 퍼즐이 됩니다. ㅡ.ㅡ.

이만갑이랑 모란봉에서 나온 탈북자 애들 말론 상당히 우리가 당했다고 북한애들이 고무된 애들이 있었고, 반대로 직접 맞은 애들이나 그인근 애들은 엄청 놀랬다고 함.
전 차라리 확전 이런거 필요 없이 도발하면 원점타격을 해서 북한애들한테 확실히 각인해줘야 한다고 봄.
그러면 자연스레 재네들 스스로 붕괴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결국 재네들도 지들이 최고고 김정은 아래에 잘살고 있다고 착각들 하니 현실을 확실히 부정 못하게 알려주면 스스로 판단하고 돌아 서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