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5-03 04:00
[뉴스] 호주 최신형 M1A2 SEPv3 75대도입및 M1A1계열 지원전차 85대등 총160대 도입
 글쓴이 : 그로테스크
조회 : 2,818  


미국 국방안보협력기구인 DSCA는 미국 국무부가 호주육군에 75대의 최신형인 M1A2 Abrams SEPv3전차를 생산하기위한 판매요청을 승인했다고합니다.
또한 M1A1계열의 중장갑지원차량 53대와 선체예비차량32대도 포함되어있고 이로서 총 160대의 M1A1전차 구조/선체및 지원장비들을 16억8천만달러(FMS)를 호주정부에대하여 판매승인이났습니다.
(75대 M1A2 SEPv3전차, 29대 M1150 ABV강습돌파전차, 18대 M1074 JAB교량전차, 6대 M88A2 ARV구난전차...)

노후화된? 기존호주육군의 주력전차인 M1A1 SA가 M1A2 SEPv3로 대체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로테스크 21-05-03 04:00
   
killa 21-05-03 04:06
   
K2 흑표 사가지 아깝 ㅎㅎㅎ
스포메니아 21-05-03 09:33
   
흑표 사가지 ... 바붕이들 ~
     
대팔이 21-05-03 12:55
   
호주는 냉전형 전면전 대비가 아닌 대시가전 대게릴라전용으로 도입하는겁니다...
따라서 흑표보단 개량된 M1이 최상이죠...
죽여줘요 21-05-03 11:57
   
미군처럼 열화우라늄탄 쓰는건가요? 미국이 팔려나
     
야구아제 21-05-03 12:21
   
열화우라늄탄은 안 팔겁니다.

대신에 포가 우리랑 같아요(K1A1), 물론 독일의 레오파트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텅스텐자를 사용하는 철갑탄을 사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 분야에서는 좀 대단하죠.

텅스텐을 재료로 한 이 철갑탄은 '셀프사프닝'기능을 통해 고열에서 관통할 시 스스로 날카로워지며 더 뚫고 들어가죠, 그래서 거의 열화우라늄 탄과 차이가 없다는(없진 않겠지만) 소리를 듣고 있죠.
     
대팔이 21-05-03 12:58
   
호주가 열화우라늄탄 원하지 않죠...
게다가 수출용 KEW-A3는 관통력이 K279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