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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03 01:00
[해군] 미래함포는 레일건으로 가느냐 레이저무기로 가는가
글쓴이 :
레옹쓰
조회 : 1,391
이거 흥미로운 주제인데 둘다 핵추진이 아니면 전력을 생산 못 하죠
영국에서도 미국의 움직임을 보고 있는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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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개
21-05-03 01:58
함포는 레일건
근접방어체계는 레이저
함포가 레일건이어야하는 이유는 직진성빔은 수평선을 못넘어가니까요
함포는 레일건 근접방어체계는 레이저 함포가 레일건이어야하는 이유는 직진성빔은 수평선을 못넘어가니까요
솔모로
21-05-03 03:15
대촐라잇
대촐라잇
과부
21-05-03 14:18
레이저는 근접무기나 공대공미사일 또는 방공포를 대신한 무기로 개발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함포는 처음 듣는 얘기네요.
포는 곡사가 되어야 하는데 레이져로 곡사포로 사용한다가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레이저는 근접무기나 공대공미사일 또는 방공포를 대신한 무기로 개발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함포는 처음 듣는 얘기네요. 포는 곡사가 되어야 하는데 레이져로 곡사포로 사용한다가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도나201
21-05-03 17:45
아마도 ......레일건 주축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이유는 우선은 레일건자체가 활용성이 높습니다.
레이저포의 한계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레일건에는 발전가능성이 있는것이 바로 포탄의 발전도 같이 발전할수 잇다라는 것을
얼마전 미국의 실험상황에서 그가능성이 더 열렸습니다.
우선 레일건의 가장 큰약점이 주포의 발사수명이 극히 저조하다라는 것입니다.
120발에 주포에 균열이 갔다고 하니...... 알만하죠.
근데 레일건이 주목을 다시 받는 이유는 바로 스크램젯 엔진을 활용한 포탄의 존재가 새로이 부각된다라는 것입니니다. 사거리를 1000km 때로 쉽게 증가할수 잇다라는 것이죠.
저고도위성까지 격추가 가능할 수준의 사거리죠.
현재 이부분은 새롭게 인식되어서 스크램젯의 엔진의 초음속에서 엔진이 점화된다라는 특성때문에.
새롭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뭐 장약도 한계가 있고 해서 현재 레일건으로 개발이 다시 끄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레일건의 개발은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 있기에
개발참여도 가능한 상황이고, 특히 스크램젯엔진의 개발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서
생각보다 극초음속 미사일보다 더싼금액으로 대처가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탄도체의 요격실험까지 성공했다고 하니.
의외로 쓰임새가 많은 부분이 있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레이저개발은 사거리가....대충 카더라 통신식으로는 5km 가 최대사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1.2km, 정도는 실전배치가 가능할 정도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2km 내외로 사거리증대에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거리가 늘수록 전력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에 그 한계성을 인식한듯이 보여집니다.
현재로서는 장약을 이용한 포탄을 발사는 그 한계성이 있어서 .
전열화학포를 이용한 스크램젯 엔진포탄을 조합한 엄청난 사거리를 가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중국은 극초음속미사일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상 이야기하는게 기반시설의 투자비용이 어마무시하다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신 레일건 의 함포의 경우는 발사대비 직사무기를 넘어선 새로운 무기로 다가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레일건 주축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이유는 우선은 레일건자체가 활용성이 높습니다. 레이저포의 한계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레일건에는 발전가능성이 있는것이 바로 포탄의 발전도 같이 발전할수 잇다라는 것을 얼마전 미국의 실험상황에서 그가능성이 더 열렸습니다. 우선 레일건의 가장 큰약점이 주포의 발사수명이 극히 저조하다라는 것입니다. 120발에 주포에 균열이 갔다고 하니...... 알만하죠. 근데 레일건이 주목을 다시 받는 이유는 바로 스크램젯 엔진을 활용한 포탄의 존재가 새로이 부각된다라는 것입니니다. 사거리를 1000km 때로 쉽게 증가할수 잇다라는 것이죠. 저고도위성까지 격추가 가능할 수준의 사거리죠. 현재 이부분은 새롭게 인식되어서 스크램젯의 엔진의 초음속에서 엔진이 점화된다라는 특성때문에. 새롭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뭐 장약도 한계가 있고 해서 현재 레일건으로 개발이 다시 끄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레일건의 개발은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 있기에 개발참여도 가능한 상황이고, 특히 스크램젯엔진의 개발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서 생각보다 극초음속 미사일보다 더싼금액으로 대처가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탄도체의 요격실험까지 성공했다고 하니. 의외로 쓰임새가 많은 부분이 있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레이저개발은 사거리가....대충 카더라 통신식으로는 5km 가 최대사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1.2km, 정도는 실전배치가 가능할 정도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2km 내외로 사거리증대에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거리가 늘수록 전력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에 그 한계성을 인식한듯이 보여집니다. 현재로서는 장약을 이용한 포탄을 발사는 그 한계성이 있어서 . 전열화학포를 이용한 스크램젯 엔진포탄을 조합한 엄청난 사거리를 가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중국은 극초음속미사일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상 이야기하는게 기반시설의 투자비용이 어마무시하다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신 레일건 의 함포의 경우는 발사대비 직사무기를 넘어선 새로운 무기로 다가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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