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모든 학문에서 교수들이 자신의 책을 쓴게 20여년이가오. 그전엔 전부 번역하거나 짜집기였수다. 지가 대학원때 한 일이 부분부분 번역과 짜집기였수다.
그데 그 이후로 정말 상전벽해가 일어난게지. 한국인들 대단한 사람들 맞수다. 학문수준을 그리빨리 올리다니. ㄷㄷ
딴나라 100년 걸릴일을 50년대 유학갔다와서 60년대로부터 시작해 무려 40년만에 해치운거죠. 즉 서양학문과 기술을 도입한지 60년만에 우리 손으로 제트기를 제대로 만든겁니다
KF-21 개발하려 할 때 싫어한 한국 사람들이 어떤 인간들일까요?
자기 이익에서 배치(다음 사전... 배치3背馳)되었던 사람일 것인데....
친일, 친미, 친중 ... 러샤는 힘이 없어서 들러붙는 인간 드물었겠지만, 이쁜 모델들은 독보적이고, 싸고, 공주 인형 다리보다 진짜로 긴 모델들을 진짜로 보고 알아보고, 검색하니 러샤 중남쪽에 그 민족(?)있다고... 세계 모델시장을 싹 다 쓸어버릴 것 같았는데... 세계 탑10 모델들을 보면 그냥 장농다리가 아닌 수준... 그 상황이 지속되는데... 사랑에 눈이 멀어서 할 수는 있겠지만.. 돈이 되어야 하는 일에서... 다다익선 그 양심을 버리는 일에서는.... 그 대갈팍 굴리는 그 인간이 하는 짓(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사람이 머리 많이, 속임에 속임을 넣으려 하기도 하고, 다른 것도 썩고 하고, 잔대가리 굴려서?)...
PS- 혹시 죽을 때까지 단 한번만이라도 잘난 척이나 실현을 하고 싶다!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보다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고, 실현을 하고자 자 했었어야 하는 일... 그런 일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단 한번이라도 비슷한 것도 같은데,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그렇게 그 머리로 살다가 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