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그 기자들이 물어봄.
논란을 그 기자들이 만들고 있는겁니다.
당연히 우크라 입장에서는 하나라도 아쉬운 판국에 한국의 기자가 대놓고 물어보는데
"아니요" 라고 할 이유가 없죠.
한국의 기자들이 한국의 외교를 더 어렵게 만드는데 이바지하며 정부를 압박
그 나라의 외교는 정부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언론 또한 책임이 있습니다.
대놓고 자신들의 편향된 진영이 아닌 `한국의 기자`라고 발언하니깐요.
이런 무책임한 행위가 계속 된다면 법적으로 장치를 마련하고 외교적으로 손해가 발생하면
해당 언론사가 책임을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