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적어 놓은것처럼 전쟁을 준비하는건 전쟁을 하기 싫어서 준비하는겁니다.
임진왜란때 도요토미가 조선침공을 지시했을때 고노시, 와키자카 등 왜장들 반대가 더 많았어요.
그래서 조선에 스파이를 보낸 결과 조선은 전쟁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고 성리학에 빠져 맨날 성인들 말씀 가지고 싸우기만 한다고 하니 도요토미가 전쟁을 결심한거여요.
부하 장수들도 아무 소리도 못했고...
자기도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 조금만 들어도 절대 남을 침략 못해요.
우크라이나가 지금 이런 모습인게 전에 크림 점령 당할때 깨갱거리지도 못한거 때문에 러시아가 일주일내에 끝낼수 있다는 확신때문이었어요.
지금처럼 하이마스에 크렙자주포에 함미사일 있는 상황이었으면 전쟁 없었고 만약 전쟁 있더라도 저번 키이우 들어갈때 수십키로 이상 늘어선 기갑부대는 지금 우크라이나 전력이면 전멸입니다.
전쟁은 준비한 자에게만 찾아 오지 않는 거여요.
반대로 내가 전쟁하고자 한다면 전쟁하겠지만 우리 근처에 우리가 침략할 나라가 어디 있는지...
히피 코스프레 반전운동 하면서 우월감 느끼고 싶으면 외국 나가서 하면 되지
왜 울나라서 ㅈㄹ하는지 몰겠넹
우리나라처럼 국방이란 말이 단어 뜻 그대로 국가방위에 걸맞는 국가가 또 어딨나?
우리나라가 제국주의에 가담을 했어 타국을 유린하고 다녔어 자원뺏으려고 외국에 군사압박을 하고 댕겼나
반전을 외치려면 부칸, 짱꺠, 쪽본에 가서 ㅈㄹ할 것이지 왜 철저한 방어자인 울나라서 ㅈㄹ하는지 몰겠네
그럼 미국이나 서방은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주면 안되는거군.
우크라이나 국민이 죽던말던 무기를 주면안된다는 논리가 저들의 생각인것 같음.
단연히 무기란건 안쓰면 좋은거임.
단 보험성으로 반드시 있어야만이 그대들의 가족을 지킬수 있씀.
그대들도 건강을 위해 건보료를 내잖음. 꼭 병이 나길바래서 건보료를 내는게 아닐텐데.
무기가 있어서 전쟁이 안일어나면 그게 제일좋은것이지.
무기가 없을때 전쟁이 있어나면?. 그건 그대들과 그대들 가족들의 제노사이드, 헬기이트가 열리는거임.
무기가 없고 평화롭다면 그건 인간이 존재하는 지구가 아닐것임.
'서방선진국' 이면 저런것도 있어줘야지 사람들 왜 이렇게 경도 되어있지 ㅋ
그러니깐 대한민국에 좌파가 있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임 ㅋ
80퍼센트의 우파와 20퍼센트의 극우로 이루어진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극우들이 우파보고 빨갱이라고 하는 국가 ㅋ
오히려 저런게 1도 없으면
대한민국을 무기 파는걸 가전제품 파는 식으로 밝고 신나고 희망차고 해맑게 이야기 하는
괴물을 상대하느라 괴물이 된 국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ㅋ
전쟁을 안하기 위해 강력한 전투력이 필요한거지...
우린 평화로운 서구유럽 한복판에 위치한 나라가 아니잖아..
중국과 일본, 북한이 호시탐탐 우리 땅을 넘보는 와중에....
종전도 안된 휴전국인 주제에 반전이 입으로 이루어 지냐?
우크라이나는 전쟁하고 싶어서 지금 전쟁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