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다르게 어그레셔기와 고등훈련기 사업 따로 갑니다.
우리로 따지면 전술 입문기 정도로 f-16d가 상당기간 이 역할을 했죠.
미공군도 마찬가지 근데, 수명이 다되어가서 새로 개발하는거 6g정도 기동성능을 원해서 보잉 입장에선 대규모 업글 되지 않는 이상 불투명한 상황인데, 일단 윙락부터 해결해야 함.
그리고, 최근 훈련기의 추락으로 공군 사관원생들이 죽거나 다쳐서 유가족들이 미국 내에서 미국회와 미대통령에 시위등과 매체를 통해 압박 중이라 보잉엔 불리한 상황임.
그렇지만 미국은 로비의 나라라 보잉이 하려고 하면 할테지만 현재 상황으론 처음 훈련기 사업보단 유리하게 흘러 가는 분위기임.
미공군이 일단 어느정도 실적이 있는 기체를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