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설일 뿐일군요... 캐나다가 은근 일본에 우호적이고 친해서..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름..

일본은 기술이전도 아주 야박하고 설계를 수요자에 맞게 변경해주는 것이나 구매조건 맞춰주는 것을 회피하는 성향때문에 잠수함 수출 못 할겁니다.

일본보다는 독일이 더 가능성 높죠.

캐나다가 쓸수 있는 예산가지고 일본 잠수함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도장 찍히기 전에 설레발 치지 마라
이 업계 상식 아닙니까

또 들러리 행 당할거 같은데.

케나다도 적어도 핵추진 잠수함 원할 것인데....
말하는 폼이 미국에 대한 의지로 요상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농산물에 대하여서도 경쟁이 발생했었을 것인데요.

저 신문사는 조회수에 눈이 멀어 그럴싸한 이야기를 하네요......

호주 레드백 장갑차...우리 언론이 얼마나 입을 털었던지...기억이 아주 잘나네요...
아무도 모르죠...

호주도 핵잠으로 가는데 미국의 51번째 주라는 소리 듣는 캐나다를 미국이 반대한다는게..

잘봤습니다

그냥 시장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재개발경매물건 나왔다고 보면  됩니다.

거기에  여러 건설회사가 경매입찰한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함.

현재로서는  미국에서 또다시  핵잠관련해서  호주처럼 쳐버릴 가능성이 높음.

잠수함판매의 가장 골때린 것중 하나가  바로 모든 무장까지 판매가 가능하다라는 것임.
생각외로 가격이 비싼데.  수량관련해서는  캐나다에서 얼마나 고집하느냐가 관건임.

캐나다관련해서 해군입장을 볼때  양분되는 군사적위치때문에
과연 북극관련영역까지 진출이 가능하냐 문제를 든다면.
러시아 대치와 할것인가 하는문제는  굉장히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복잡한 관계임.

미국의 핵잠지원결정이 호주처럼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도해서  현재로서는  뭐라 말할단계도 아니고,
한 입찰경쟁만 한 5년이상 끌거임.

삥바리 인생이구만  클릭장사가 목적인 컨텐츠네

미국입김이 작용한다면 프랑스는 와전 나가리고 쩍바리는 일단 가격이 비싸고 검증이 안됐음.
즉 수출한번 해본적 없으니 AS나 품질도 자국내에선 그냥 입만 막으면 되니깐
해외에서 사용해본 후기가 전혀 없다는점.
그다음 독일인데.. 독일도 가격이 후덜덜.. 게다 리튬베터리는 한국이 오히려 유리하고
slbm까지 가능한건 한국이 더 유리하고.

물론 들러리로 끝날수도 있지만 두고 봐야겠지.

호주처럼 미국이 핵잠 제공할듯.

60조 짜리 잠수함 사업이면
단순 비즈니스는 아니라고 봐야겠죠.

국가간의 이해관계 때문에 또다시 복잡하게 얽힐게 뻔해 보이는데,
지금 현재 디젤 잠수함 관련해서 우리가 유리한 위치라는 게
그리 큰 의미가 있을까요?

아마 어떤 형태로든 미국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