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에선 시기상조일수있으나 블록3까지 원동력을 얻기위해선 민심과 여론의 지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스텔스기가 유지비가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지만 주변국들에 비해 5세대급 기체가 적다는점, 차기 전투기개발을 위한 기술적완성과 성숙도를 위해선 스텔스기술이 필수적이라는 점, 동북아정세상 모두 방공망이 대단한데 그 상황에서 순수 스텔스로써의 장점이 대단히 많다는 점 등 목매는 이유는 많죠.
전투기를 보라매 하나 만들고 때려칠건 아니니까요.
미국이 한국보다 1.5세대 정도 앞서 간다고 봤을때,
하이급은 미국에서 수입해서 쓰는거고 로우급은 자체 생산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미래에는 로우급이라도 스텔스 기능은 필수가 될테고 결국 언제고 넘어야 할 고비이니
스텔스화를 당장의 목표로 잡은거지요. 그리고 스텔스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해서
그걸로 끝나지도 않을 겁니다. 스텔스화에 성공하면 그때쯤엔 또 다른 목표가 생기겠지요.
f-15가 현재 나오는 2버전이 2028년 정도 되면 적국에 사용할 수 없는 기체가 된다고 함.
사실상 주방위군애들이 초계용으로 쓰거나 전시 폭격기 역할을 할 수 박에 없는 구조임.
kfx의 경우 2026년부터 생산 추후 수십년을 운용할 기체임. 결론은 세미스텔스라도 안되면 예산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