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잠수함을 제조할 재주도 없고 사올 재주 또한 없죠.
북한의 구식 로미오급은 그냥 구식이고 새로 만든다해도 최신형 소나,고무타일,고강도 철강재 따위는
만들 재주가 없죠.
그러니 대만이라한들 구식 로미오 따위가 눈에 들어올리 없고 할수만 있다면 잠수함 만들수잇는
기술자들 섭외하는게 더 원할듯합니다. 현재 대만은 잠수함 몸통려면 고강도 강판을 구부려야하는데
이런 기술도 없다고 어디 신문에서 봐ㅆ네요
음..대만을 너무 낮게 평가되는듯한 느낌이군요. 대만 전력을 거의 동남아 수준하고 같이 보는듯한 느낌. 아무리 혐한의 나라였다해도.
지금은 좀 한국인의 인식에서 대만의 인지도가 거의 없어졌지만 요즘 상당히? 젊은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멀지않은 예전에는 대만이 한국보다 상당한 잘사는 선진국?같은 경제력에 한국언론이나 경제계에서는 일본은 넘사벽이였고 경제력으로 일본 아래에 있는 대만 산업경제력 모든걸 보고 배우자고 상당히 떠들어 댔었는데..
요즘 한국이 역전햇다해도 과거 아시아의 4마리의 용이라 칭호했던 나라입니다.
대만전력이 그리 무시될만할것 같진안군요. 북한무기체계에서 대만급정도의 나라가 필요로 하는 전력이 과연..
한국군이 필요없다면 대만도 거의 필요없는 전력일수 있습니다. 대만급 정도가 필요한 북한 전력이면 한국군에서 운영할것 같은데..
아무튼 다른 나라도 마찮가지이지만 대만이라는 나라를 너무 무시하는듯한 느낌이 한국이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리는듯한 느낌. IMF직전 데쟈뷰 느낌?.
^^;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에서 외국인이라고 듣다니..느낌이 새롭군요. 저희가문에서 한탄하실것같지만 뭐 인터넷상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대만을 고평가하자는건 아니고 너무 수준이하로 취급할 나라는 아니라는거지요.
대만의 문제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너무 저평가 취급당할 나라는 아니라는 정도?.
뭐 해군력이나 잠수함 삽질은 수십년부터 들었던 내용이라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북한 잠수함전력을 탐낸다기에는..
잠수함전력이 매롱인것은 대만뿐아니라 한국 장보고급 원조인 독일도 운영유지가 애매한것을 보면 잠수함이라는 전력이 쉽지만은 안다는 느낌.
나그네님이 잘못 이해하신거같네요
대만이 언제 중공업,석유화학같은 곳에 대규모 투자한적이 없어서 잠수함이나 전투함같은건 못만든다는건데 이걸 대만을 폄하했다고 해석하시나요 ㅋㅋ
해본적이 없으니 뭘 해야하는지 모르고 뭘해야하는지 모르니 선무당이 사람잡듯이
얼마전에도 대만 해군에서 전투정 제작때문에 대규모 비리사건이 터졌죠.
옙! 그랬죠..과거에!...나름 도움도 많았죠.
니들이 대형 탱커 수출해보이..우리가 레져용 요트 수출하는것만 못하다
자동차 수출해보이..우리 자전거 보다 ..
전자제품....우리 계산기 시계만큼도...등등...
중화학?...우리 경공업 제품보다....
수출규제?...니들은 큰타겟..현대 삼성등만 조지면..깨갱...우리는 전부 소기업이라 타겟이 없다.
외환?..달러가 썪어진다..달러 반출하는넘이 애국자다.
해외 화교들이 본국으로(중화민국) 송금하는 현찰만 년 기백억 달러다..그냥 번다...
금? 밀수해 들어오는넘이 또 애국자..그 금 무게때문에 대만섬이 가라앉겠냐?
(팩트!...총통부 언저리에서 흘러나온 발언이라는)
이것이 90년 기점 언저리까지였다오!!!!
양안이 어쩌구.....투자라는 명목으로 대륙에 다 퍼주고..웬만한 산업은 ...대륙으로~~
(단교했다고..김일성이 꼬셔서리...북에다가 돈처박았던 넘들이요...)
아시아가 금융위기로 휘청할때도..진먼 가오량이나 빨며 즐겁게 관전이나 하던
그렇게 시건방이나 떨며 자뻑에 빠져..체질 개선의 기회를 상실하였고.
왜넘 혼종..짱개 특유의 무사안일과 태평으로^^30년간 망조가 들렸다오..뒤로가는 국가.
30년간 주변 변한걸 비교해보쇼..대륙짱개는 물론 한국은?..
그 세월에..일본도 제자리걸음...쪼그라들었소이다..
한세대만에도..국운의 흥망이 존재하는거요...과거에 연연하지 마시길..ㅎ
대만?..현재는 좀 무시해도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