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지뢰라고 계획은 있었고,  어느정도 .. 개념까지 설정 .. 했는데...
뭔가 틀어진 느낌임.

지금은 드론에 포탄메달아서 자유낙하로 기갑전차를 잡던데...
그기서 스스로 목표를 찾을 수 있게 이미지센서랑 간단한 컴퓨터 만 넣으면 가능 하지 않을 까요?

그거... 연출된 영상입니다.
중국에서 이미 실험했다가... 실전에서 효과 없음으로 나타났음.

워낙... 드론자체가 날씨의 영향과 바람의 영향 그리고 작동시간이 너무짧아서.
효과가 없음임.

그럼 드론 마다 해당 물체가 기갑장비인지 감지할 센서와 분석 처리할 시스템

데이터 연동 장비 까지 백만원이라 ....

그리고 반경 20~30 km 라는것도 너무 넓네요

상공 15km 가정하에...물론 더 넓거나 좁히거나 가능 하겠지만... 그리 넓은 지역은 아니라 봅니다..
드론 30기가 떨어지면 이미지센서(카메라)도 드론 수만큼이라...서로 네트워크가 된다면 더 높은 곳에서도 선명한 이미지탐색이 가능 할 거 같은데요..

약간 기술 적으로 생각해보면. 일단 시커가 중요합니다.
공중에서 지상을 관찰하고 목표물을 구분하고 락온하고 폭탄을 유도하는 궤도수정 기술이 필요한데... 이게 아직은 가격이 절대 저렴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시스템 가격이 매우 싸졌습니다만, 아직 충분한 가격으로 내려왔는지는 의문이네요.
일단 유도기능이 없는 집속탄의 자탄 같은 경우는 물리적인 가격이 표준화 되어 정해져있지만, 여기에 지능적인 색적 기능을 넣는다면 가격을 쉽게 상정할 수 없겠네요.

이미지센서가 달려 있으면 미리 입력해둔 이미지로 탐색을 하지 안을까요?
현제 대부분 휴대폰 카메라에 있는 이미지 센서는 사람 얼굴.문서등등 자동으로 잡아주는 기능이 있어서..이부분에서는 가격이 충분히 저렴하다 생각 해서요...

이게 군사용이라 당연 비사지겠지만...달리 생각하면 상공에 드론 30기 뛰워 놓고..
미리 입력해둔 사람얼굴로 사람을 찾는 드론을 만든다면 100만원 이하로도 만들 거 같아서요..
중국보면 수백명 있는 사람 얼굴을 추적해서 찾는 거 보면...
이미 기술은 모두 갖춰진 상태고 기갑전차들이 사람 얼굴 찾는 것보다 어렵진 않을 듯 해서;;

그런게 가능하면 미사일도 비쌀 이유가 없음.

CBU-97/105라고 드론은 아니지만 탱크 뚜따용 (공중에서 낙하산에 매달려 내려오면서 탱크 상부공격) 확산탄이 있긴 있습니다. 문제는 전폭기 같은 걸로 일단 적진 상공으로 투하해야 하는.. (물론 이 발사(or 투하)모기용 운반체를 드론으로 해결할 수도 있겠네요)

[폭탄 1개로 탱크 40대를... CBU-97/105]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aramjuo&logNo=220017533585

단점은 밀집 된 곳에서 효용가치가 크겠네요...
제가 제시 한 건 반경 수십킬로미터 까지 커버하는 거라..

탱크란 게 빠른 시간에 밀집하여 적 종심돌파를 위한 무기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반경 수십키로로 산개해 있을 확률이 떨어지죠. 적의 드론이나 보병의 ATGM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기 쉬운..

근데 대부분 이동하면 일렬로 가서...실제 중복타까지 치면 반경 500m터 정도 뿐이 안될 듯 한데요...러시아 기갑들 60킬로 늘어진거 보면 ...
그리고 제공장악 했을 때나 가능 한 얘기라...

제가 제시한 건 미사일에 쏴서 보내는 거라...우크라이나가 같은 나라가 쓰기엔 좋을 거 같아서..제공권은 거의 없지만...미사일정도는 쏠 수 있는 나라가 쓰기엔 괜찬은 무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다른 우회기동로도 없이 수십키로 행렬이라는 게 러군의 정신나간 뻘짓거리였죠. (잇몸으로 싸우고 있는 우크라군에도 농락당하는) 이런 경우엔 행렬 전체를 일일이 다 타격할 필요가 없고 중간 중간 몇 군데만 잘라서 타격하여 돈좌 시키고 소이탄 같은 걸로 타격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 겁니다.

그런 기능이 있는 폭탄 유도장치로 비슷한 것 들이 가장 값싼게 KGGB나 BAE 의 APKWS 키트 같은 건데
 가격이 각각 1억원,  6천만원 정도 입니다. 폭탄 빼고 유도 키트만. 그러니 100만원에 만들기는 어려워요.
자/살 가미카제 폭탄 드론 들도 가격이 대인용이 6만 달러 대전차용은 보통 20만달러 부터 시작하죠.

멍텅구리 폭탄에 자유낙하 궤도만 수정하는 거고...추적시스템은 이미 상용화가 다 되어 있다 판단해서요..물론 군용은 수배에서 수십배 더 비싸 질 수 있다는 건 저도 아는데...그 이유가 경쟁구도가 아니라..
특정 업체 지정으로 연구개발.생산해서 비싸지는 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나와있는 기술적 구현은 100만원에도 충분 하지 않을 가하는 생각입니다..

뭐 군에서 대포 포탄 처럼 한 100만 개 씩 사준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구입수량에 관계 없이 개발비가 수백억~1천억은 들테니
몇 만개 정도 구입하는 걸로는 몇천만원 이하로는 어려워 보이네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군용은 숫가락도 비싸다는 속담이;;

이름없는자. // 야 여기 너보다 더 또라이 나왔다.  축하한다.

현재 말하는 것은  군집드론으로 개발되는 것이 가장  근접할것 같네요.

20~30KM 광대역을 담당하는 드론자체가  군집으로 컨트롤되는게 쉽지 않습니다.

제약사항이 있는데.

1. 운영시간이  2시간이상내기 힘듬.  보통 20~30분정도가 현재 기술능력임.
2. 군집드론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컨트롤박스의 구성자체가  네트워크기반시설이 너무나도 방대함.
3. AI 관련해서 직접적인  AI판단으로 공격이 불가능함.  이건 AI 학회에서 절대적으로 AI에게 발사권을 주지 못하게 막아 놓았음. 그런 AI 개발자는  영구퇴출로 정의되어서  그런 연구는 사실상 금지 기술임.
4. 현재 군집 드론으로  주변 반경 10KM 정도로 운영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최대 1000기 단위로 말이죠. 


위에서 거론된것으로 사실 개발드론건 중에서 가장근접한  개념이 바로 공중기뢰라는 개념인데.
공중에서  2시간동안 대기 타다가  인적 및 기계적인 움직임이 있으면 바로  발사권을 이용한 표적포착에서  발사권은  인간에게 ..

자체 비행능력은 없습니다..ai도 아니구요..
이미지스켄.네트워크.추적은 상공 15km떨어 뜨린다 보면 2~3킬로 내에서 모두 끝내야죠..
분산되서 어느정도 그리가 되면 네트워크(와이파이형태)가 안되니...
그리고 현제 쓰고있는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에서...
이미지센서 기능만으로 추적해서 파괴하는 거라..
자체 비행능력과 ai기능은 없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자동차에 크루즈컨트롤로 보시면 됩니다..
앞차를 기억했다가 따라가는 기능...
다만 네트워크 기능은...이지미만 주고 받으면 되는데..이게 고성능이 필요 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제가 보기엔 1억짜리 휴대용미사일이 100만원짜리 휴대폰컴퓨터보다 훨 못할 거라 봅니다..

정말 문과적이구나.

15km고도? 고성능 드론인 리퍼의 최대작전 고도인데?
여기서 선명한 영상을 원하면 리퍼급 광학 센서를 달고 있어야 하고, 이런 센서를 이용해 목표 자동탐색 및 자동 추적기능을 넣으려면 리퍼급 전자장비 넣는 내부 공간이 필요한데 이걸 한 30개쯤 묶어서 어떻게 하자고?

이런걸 확산탄처럼 소모하자는거임?

리퍼급 드론의 센서와 장비를? 천조국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날라다니는 드론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고도가 너무 낮으면 드론미사일이 격추될 수 있고..
15km상공이라도 각자 달려있는 이미지센서 1~3개만 달려도 30~90개의 이미지 센서가 됩니다..
이정도면 15km상공이라도 선명한 이미지가 가능 할 거 같은데요..

그리고 현제 우크라이나군은 실제 200만원대 드론에 멍텅구리 폭탄 싫어서 사용하고 있죠..
만약 제가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하는 그런 드론으로 2~3백만원대 드론을 제시했으면
미친눔 소리 듣는 건 매 한가지 않을 까요;;
정찰 및 폭탄투하 기능 드론은 1억은 넘을 거다 할거고..실제 기능좀더 보강하고...
군용으로 만들면 3~5억은 할거 같아서요..

아니 지금도 충분히 미친놈처럼 보여.  아님 정말 정말 공부 못한 문과출신이던가.

스위치 블레이드 600이라는 좋은 무기가 있습니다

그건 적진 10km근처까지 접근을 해야 되서..
제가 제시한 건 미사일에 드론을 싫어서 미사일이 격추 안되고 높은 고도에서..
뿌리는 말하는 거라...

15km를 올라가는 미사일 달아서 뿌리는 수십개의 리퍼급 광학 장비를 탑재한 자폭 드론 이란 개념에서 이미 충분히 미친놈처럼 보여.

스위치 블레이드 300과 헷갈리시나 보군요 스위치 블레이드 600을 말하는겁니다

최대사거리 60Km 탐지시간 20분 능동 수동 탐지 공격 가능
전차를 잡을수 있는 강력함 투발수단의 간편함 탐지힘듬 특정구역에 대한 화망구성 가능
미사일에 뿌리는것보다 훨씬 실용적인거 같은데요

바람 좀 불거나 흐린 날씨에는 무용지물일 듯요.

날씨에 따라 효율이 많이 줄어 들긴 하겠죠...
그 걸 극복 할려면 드론에 레이더를 달아야 하는데..
그럼 가격 이 껑충 뛸거 같아서;;

애초에 이새낀 15km 고도가 어떤 고도인지 개념도 없는 애 같은데.

미친놈아 리퍼가 작전하는 고도가 15km야.
글로벌 호크가 작전하는 고도가 20km가 안되.
F-15K 가 올라가는 고도가 18km 정도야.

이 고도에서 작전하는 애들 광학장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냐?

난독증은 제발;; 여기서 리퍼가 왜 나옵니까;;
멍텅구리 폭탄에 이미지센서 달아서 자유낙하로 추적해서 잡는 건데..

멍텅구리 폭탄에 어떤 이미지 센서를 달아 줘야 15km 고도에서 표적을 탐지 추적까지 다 해주는데?
하여간 머가리에 우동사리가 꽉찬애새끼는 이런거 생각도 안해보지? 응?

고도 15km 되려면 엔진 추력이 1만파운드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정도 물건이면 글로벌호크 급인데 그게 얼만줄 아시죠? 우리나라가 글로벌호크같은 고고도 무인기가 아니라 중고도 무인기 만드는 이유도 우리 자체로 고도 15km 올라가서 작전할 엔진을 개발 못해서 중고도 수준밖에 못 만드는 겁니다.

지상 목표를 스스로 판단해서 기갑차량을 골라내고 그목표로 유되되어야 하는데...하나하나가 메버릭 폭탄(자체 추진력만 빠진) + 인공지능 까지 갖춰야 해서 100만원으로는 어림도 없을거 같은데요 물량으로 뽑아내도 기당 몇천은 할거 같습니다.

사거리 연장 스마트탄이 3-6억이니까 낮게 잡아도 몇십억이고 수지 타산이 안맞음.

저속, 저고도니까 드론이 싼건데.

미사일가격 10억~15억 잡고요 드론을 1000만원 잡으면 20억 안쪽으로 가능 할 거 같은데요..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도 원샷원킬이 아닌 이상 탱크하나 잡는데 보통 2~3발을 소모한다 치면..
2~3억은 드니...30발탑제 미사일 20억이면 괜찬은 가격이고.. 넓은 범위와 인명손실이 없다는 점에서
괜찬은 가격인거 같은데요;;

더 싼거 나왔음.
남북한 모두 있음.

근데 15킬로 상공에서 자유낙하로 20,30킬로 범위를 추진체 없이 자유낙하로 떨어지면서 목표물 찾아서 타격하는 무기 만들 수 있으면.....
죽은 노벨이 관짝 열고 나와서 이건 개뿔 다 집어치우고 노벨상 주라고 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1m당 10cm만 벗어나도 고도 15km에서 범위가  30km인데요;;
실제 자유낙하로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고도15km면 엄청 멀리 가지 않을까요?...

이 돌대가리 새끼르. 고도 15km에서 어떤 이미지 센서를 달아줘야 자유낙하로 떨어지며 목표를 탐지하고 추적까지 다 해주는데?  이미지 센서만 있으면 되니? 그 뒷단의 처리 프로세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