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31은 지금 나오는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우선은 근거리 공대공미사일의 내부무장창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발생하는 듯이 보여집니다.
함재기의 특성상 항속거리 및 기타 관련해서 무장량이 특징인데.......
착함과정에서 랜딩기어개발에 상당히 공을 쓴덕에 항속거리의 부족이 나오는 모양새입니다.
엔진의 추력저하는 여전히 부실한데......항간에서는 얼마전 발표한 엔진의 문제를 해결했다라는 이야기는
이 fc31엔진개발에 어느정도 실전배치할만한 물건이 나온듯 합니다.
아무리 중국 붕 신 집합소라고 해도 시간이 흐른게 꽤됩니다.
현재 엔진개발은 실전용으로 쓸만하게 나온듯이 보이나. 다른국가........엔진에 비교했을때는
출력이 딸리는 것은 어쩔수없는듯이 보여집니다.
여기에 제네레이터의 축소화에 실패.....그냥 j20에 제네레이터를 그냥 달은듯이 보이나,
이물건의 중량증가로 인해서 항속거리는 더욱 줄어들 모양새.
현재 중국개발의 aesa레이더라고 하지만 실제 sw 바탕은 pesa레이더를 발전시킨 sw 라서 생각보다 전력소비가 심하다고 합니다.
현재.......가장주목해야 할 부분은 eotgp 관련해서 입니다.
이건 이미 재작년 사우디 왕자가 방문했을시 우리나라 무인기를 보고서 그해상도에 놀란적이 있는데.
그때 우리가 갖고 있는 중국수입무인기보다 해상도가 좋다고 햇다니.
중국의 eotgp 에 관한 기술력을 대충 짐작할수 있습니다.
물론 수출품이라서 생각보다 성능이 우월할수도 있겠지만,
무인기에 장착한 물건이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기술력을 파악할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스텔스 접근에 레이더를 키지 않은 상태로 ........정확한 조준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그것도 수십km 밖에서 .........
엄청난 무기임은 틀림없겠죠......... 사실상 대공미사일에는 당하기 힘들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스텔스형상에.....좀더 신경을 쓴상황이지만 .
기타관련해서는 스텔스성은 최대 잘봐줘야....kfx 보다 우위라고 볼수는 있습니다.
형상자체가 스텔스성이 더높은 형상인것은 사실입니다.
거기에 자체 스텔스 도료를 개발했다고 하지만, 이에 관련해선 개발했다,,,,,,,,,이부분외에는 나온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