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를 포착하는게 힘들지만 전투기나 지상의 레이다가 높은 출력으로 찾아도
발사한 공대공 미사일시커가 포착하려면 얼마나 근접해야 자체 포착이 가능할까요?
사실 여러 곳의 레이더를 복합적으로 운영해서 합동으로 인지해도 대공 미사일을 발사했을때
대공 미사일이 보유한 자체 시커가 해당 전투기를 포착하는데 얼마나 근접해야 될까요?
포착해도 대공미사일 발사로 격추가 가능할까 싶어서요.. 미사일에 내장된 시커로 이걸 추적하는게..
거기에 F35 플레어는 엄청나게 고가던데... 한발에 330만원?
이놈은 퐁퐁퐁~~~ 쏘면 수천만원 날라간다고... 그 정도 가격대 플레어면 기능도 높지 싶은데..
스텔스에 고가의 플레어에 이걸 뚫고 대공미사일이 자체 추적해서 격추한다는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