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291148031&code=910302
방위사업 비리의 주요 수사 대상인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66·구속)이 숨겨 놓은 각종 사업 관련 비밀 자료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1t이 넘는 분량이라 자료 내용에 따라서는 수사가 탄력을 받고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날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에 따르면 수사팀은 지난 26일 도봉산 기슭에 방치된 1.5t 컨테이너에서 일광공영 측이 숨겨 놓은 방산 관련 각종 서류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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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만 1톤짜리 방산비리면..
차세대 전투기 사업 한차례정도나 KDX 몇 척은 건조하고도 남지 않았을까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