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러시아 통신함이 전자전 훈련으로 그랬다는데
발트해 연안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앞바다서 노르웨이
연안 거리는 600km입니다.
나토 “러시아, 지난달 군사훈련 때 전자전 실행”
2017.10.27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사무총장은 2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지난 9월 중순
실시한 자파드 17 훈련 중에 일종의 전자전을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몇몇
회원국들이 우려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자파트 17' 훈련을 실시한 지난 9월 14~20일 기간에
라트비아와 노르웨이, 스웨덴 일부 지역의 전화 서비스가 몇 시간 동안
두절됐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당시 발트해에 있는 러시아의 통신함에서
전파방해를 실시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515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