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의 고라즈데(Gorazde)라는 마을이 90년대 유고내전 때 자신들이 만들었던 수제 발전기의 도면과 스케치, 제작 비디오를 보냄.
이 발전기는 폐차된 자동차의 부품들로 만들었고 1994년부터 1년 이상 작동하여 마을사람들에게 전기를 공급함.
발전기 제작을 지휘했던 은퇴한 직업학교 교사인 Dzemal Bijedic은 그 시절 기억을 되살려 이 프로젝트를 보스니아 총리에게 건의했다고 함.
https://ba.n1info.com/english/news/gorazde-residents-hope-their-wartime-invention-will-help-ukrain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