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에서, 바다 위에서, 바다 아래에서" 미 해군의 유인 플랫폼과 통합된 무인 전력들이 샌디에이고 해안에서 미 태평양함대의 첫 무인시스템 통합 전투 연습 '21(Unmanned Systems Integrated Battle Problem 21; UxS IBP 21)에 참여하고 있다.
1: MQ-9 씨 가디언이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 LCS-4 코로나도 위를 지나고 있다.
2: 중형 무인수상정 씨호크(앞), 그리고 씨 헌터(뒤)가 출항하고 있다.
3: 제1무인수중정전대 소속 CARINA 무인 수중 글라이더가 발진하고 있다.
4: ADARO 무인 시스템이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 LCS-24 오클랜드와 상호작용중이다.
5: 씨호크 무인중형수상정, 제73헬기해상타격비행대대( Helicopter Maritime Strike Squadron (HSM) 73) 소속 MH-60R과 함께.
6: 씨호크 무인중형수상정.
7: 줌왈트급 구축함 DDG-1001 마이클 몬수어함이 DDG-62 피츠제럴드, DDG-111 스프루언스, DDG-91 피크니, DDG-100 키드, LCS-4 코로나도함으로 이루어진 대형을 이끌고 있다.
8:씨 헌터 무인중형수상정.
9: 씨호크 무인중형수상정이 DDG 62 피츠제럴드함을 배경으로 항진중이다.
10: DDG 1001 마이클 몬수어함이 대형을 이끌고 있다.
11: DDG 1001 마이클 몬수어함
12: 씨호크 무인수상정과 HSM-73 소속의 MH-60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