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널리고 널린 기갑 몇대 잡았다고 전쟁에서 이기는 게 아니야.
실질적으로 영양가 있는 땅을 얼마나 점유하고 있느냐 그게 중요하다 전쟁에선
우크라이나군은 5월 16일 러시아군이 하르키프 지역 북부에서 공격 속도를 줄이도록 강요했다고 밝혔다. 키예프군은 자국군이 보브찬스크 북부에서 전투를 계속했으며 "상황을 부분적으로 안정시켰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군 대변인 나자르 볼로신은 "특정 지역과 지역에서 적의 진격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군은 여전히 추가 진격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참모총장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점령군의 활동을 크게 감소시켰다"고 말했다. 하르키우 관리들은 러시아의 공습으로 밤새 1명이 사망하고 5층짜리 건물과 차량이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