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는 모든 사람들이 글을 남기는 것이죠 이곳과는 천지차이입니다...
적어도 사람들이 밴댕이 소갈딱지는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도 이민가고 싶다거나 미군 입대의 대한 글을 올립니다...
한인 모병관이 미국에 사는 한국 젊은이들 위주로 모집도 하구요...
젊은 사람들은 이제 '조국의 수호'보다는 자신의 꿈과 열망을 위해 군을 선택하게된 거죠..
씁쓸해도 트랜드가 된거죠....그 나라가 동맹국인 미국이 있으니 미국인거고요
한국 젊은이들은 '국군'에 입대하기 싫어하지만 '미군'이라면 좋아하는거 무시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