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까요?
어뢰관을 통한 발사가 아닌 함상에서 설치된 대잠로켓. 아스트록으로 운용도하긴하나. 그 기반은 청상어와 같은 경어뢰 입니다. 시작 방식은 다르나 말이죠
만약 경어뢰 부터 문제점이 등장하면. 차기 중어뢰인 흑상어 역시. 연관성이 잇어보이기 때문이죠
(백상어 역시. 아주 아주 큰 만족감을 부여한 어뢰가 아닌 살짝 부족함 감이 잇는 어뢰죠)
목표를 상실 하여 실패한 케이스 라면 기존 유도탄처럼. 탐색기 시커 또는 음향추적등의 내부장치등 기타부품의 내구성등 중점이 되지 않을까요?
발사기의 문제점이라면 발사기를 조명할텐데. 일단 공개된 문제의 대상을 어뢰. 홍상어로 표현하니.
홍상어 쪽으로 보야지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미 기존 수상함에서 어느발사기에 미제든 독일제든 경어뢰를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하엿다 라는
잘 접해보지 못해서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