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보유 시절에도.. 위탁 교육은 독일에서 꾸준하게 (소속만 해군인듯.. 해군아닌^^)..
국내 첨 도입이 70년대 중반쯤인걸로 알고있습니다.(최초 영,이,기술자 동행 넉다운으로 도입.)
당시 굴리던 방식이..
위장.. 대형 민간 상선에 내장하여(?)공해상에서 ..알을 까고..그넘이..연안으로 침투..
그속에서..5인승 수중 장비에 탑승..선체 이탈하는걸로다..들어올때도 역순..(각 장비 암호명은 생략)
(그런 구조 장치및 훈련은 ..단지 훈련이 아닌... 대북 공작에서 이미 사용하던..)
(북은 현재도 맨몽뚱아리로 오리발질해서 겨나가는걸로 알고있고..ㅎ)
이러했을진데..지금은 엄청나게 발전했겠죠...선체에 들락날락하는 기술 말입니다.
해군 특수부대라 하시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