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월급 817만원, 준장 월급 488만원.
이건 좀 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
준장, 무려 별인데 연봉이 약 6천이란 소린데... 이건 대기업 대리, 과장급 월급이잖아요.
관사 등의 쓸데없는 고정비를 줄이고 연봉을 현실화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별이면 그래도 연봉이 억대는 넘어야지 솔직히 깜짝 놀랐네요.
기본 봉급!
거기에 각종 수당들...보직에 따라 어떤 경우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판공비..
더하여 보너스!..각종 면세 혜택들..
꼴랑 기본 월급만 밝히니 적어 보이는 착시인거지...뭐가 적어요?
아 물론 그 연배 대기업 최고 경영자들의 연봉 수십 수백억에 비하면 새발의 피로 느껴지겠지만..ㅎ
군바리가 사기와 명예로 사는거지..돈으로 사나?..그럼 군을 떠나야지요..
무력까지 갖고있는데 돈까지 주면 간뎅이부어서리..세력이나 모으고 ...정치질에 꼽살이낄려합네다 그려!..
하다못해 마눌까지 호화 사치에 물들어 그거 충당할려 이권 개입하는 꼬라지 나와요!..ㅋㅋ
사족..
6 H 는 대충 생략..밝힐 수 없다는^^
총장 취임날..총장 책상엔 대장 계급장 넣어진 보석 계이스 10여개가
그거이 전부 금으로 맹긴...실물 대장 계급장...그것도 쌍이어야 정 세트..
그게 금값으로만쳐도 얼마요?..
이넘 저넘이 진급 기념품 선물이랍시고..눈도장 상납한 것들..
누가 확인하겠냐?..그거 하나 챙기셔 하니...간 작은 선배 쫄아서리.."그걸 어케?"..ㅋㅋ
얼마를 수령하든 관심없다
다만 공무원이든 군인이든.....니들이 만들어논 연금에 세금쓸 생각은하지마라
니들은 대한민국 국민아닌가?
국민연금이 존재하는데 비한국인처럼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만들어놓고 왜 세금사용하냐....
[[[[국가부담금 : 국가가 법적으로 부담하는 금전으로, 가입자가 부담하는 기여금과 동액의 기여금부담금, 퇴직수당 지급에 소요되는 퇴직수당부담금, 재해보상급여에 소요되는 재해보상부담금, 연금지급에 소요되는 제 경비인 연금관리비로 구성되어 있음
보전금 : 군인연금특별회계의 자체세입과 국가부담금으로 연금지급에 소요되는 비용을 충당하지 못할 때 그 차액만큼 국가에서 보전해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