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채널에서는 뒷좌석을 연료통으로 개조 해도 효과가 미미 해서 안 할거라 말 하더군요

후방좌석을 개조해도 추가되는 연료용량이 적어서 실효성이 없다는 분석도 있던데
지금 뜨는건 다 카더라 같습니다
카이에서 직접 발표하는걸 기다리는게 정확

그래도 폴란드 현지 요구에 맞춰주려고 노력하네요. 파오공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겠어요

제가 알기로는 하면 무조건 득이 됩니다. 문제는 역시 비용 대비 효용이..별...
우리랑 폴란드가  반반 내고, 이후 FA-50단좌형 판매할때 일정 수익을 나눠갖는 방식이면 될꺼 같네요.

개조 효과 문제는 아직 모릅니다.
나오는 말처럼 별로 효과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F50 양끝에 미슬도 무게 중심 관련 해서 항상 달고 있는 것으로 그런부분들 까지 같이 세밀하게 조정하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생각합니다.

폴란드에서 문의를 한것이지 ... 절대로 요구차원이 아님 그래서 kai측에서  정확한 데이터를보여줘서.
300갤런 외부탱크에.  플러그앤플라이방식의 공중급유기설치를 합의 본 상황임.

저거 뒷북치는 소리임. 이미 kai에서 폴란드에서는 후에 다시 논의되겟지만,  이것만으로도 항속거리가 2대늘어나서.
크게 상관이없음.  오히려.  2인승관련 해서
디스플레이방식을  변화를줄생각인지.  두고 봐야 함.  거기에 멈티체계를 연구시작이 슬슬 들어가는 단계라서 .
상황이 오히려 2인승관련해서  더 크게 작용될듯,

몇가지 이유도 있는데  훈련상황이라던가  현재 폴란드의 파일럿육성관련기관자체가  적어서,
ta50  관련한 고등훈련기관련해서 교육에 쓰고 해서  이를 공통으로 해서  자체  시물레이터를 통한 파일럿교육도 가능하기에  우선적으로 파일럿육성부터  생각하고 있음.

내용은 보지 않았는데 뒷북인가 보군요...

F-50 로망(?)은 이제 추억으로 남겨야 하지 않나요 ?

까놓고 말해서 FA-50 블럭 20 물주는 폴란드가 되어버린 셈이고 그 외 동유럽 국가들의 요구도 폴란드와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물주도 단좌형을 요구하지 않는데요.

FA-50 을 쓰려는 용도를 보면 단좌형이라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FA-50 이 주력기가 될 동남아의 국가들이라면 F-50 도 원할만 한데, 얘네들이 블럭 20 수준 업그레이드된 기체에 또 개조 비용 더 추가된 대금 지불할리가 없잖아요.

개구라 입니다. 그거 바꾸는데 개발 비용이 어마하게 들어 갑니다.
엄청난 돈을 쳐발라 개발해봐야 효과는 미비 합니다. 안한만 못 하다는 거죠

생각조차 안 하고 있다 들었는데.. 사실인양 얘기하니.. 유튜브 변별력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오공에 단좌화는 장점하나를 없애는것과 같다고봐요. 파오공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경전투기이면서 훈련기도 겸 할 수 있다는건데요. 단좌화는 그 장점을 없애는거죠.

그렇죠.

근접지원, 무인기와 병용에서도 복좌인 편이 나을 수도 있고요.

동의합니다.

TX 사업에 제시된 록히드마틴의 등뼈기골에 장착된 컨포멀탱크로 하면 되지...

KAI 수익을 위한다면, KAI의 개조안인데...

비용 대비 효과가 정말 미미해서 뒷자석 들어내는 개조는 안한다고 합니다.

일반인인 제가 생각해도 가성비가 극악이면 당연히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kai 엔지니어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짓을 왜 합니까.

연료야 이미 외부장착으로 보조할 방법이 있고
좌석도 2인승으로 훈련, 근접 항공지원이라는
특화부분이 명확한데 이걸 덮을만큼
1인승으로의 개조가 월등할지 생각하면 그닥임.

그런건 kf21에게 맡겨야지 애초에 훈련기가 베이스인 fa50에게 너무많은 요구를 하는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저거말고 타게팅포드나 내장형 안돼나
외부 타게팅포드 안달고 f35같이 eots로 통합시키면
파일런하나 더쓸수 있고 무게에도 이득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