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의 빌니우스 정상회담은 러시아에 대한 대규모 "우크라이나 도발"로 시작되었습니다. NATO는 우크라이나의 가입 절차를 한 단계로 축소하여 간소화했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안보에 대한 분명한 신호를 보내기 위해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확신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 회담에 앞서 나옵니다. 한편 러시아는 NATO에게 "레드 라인"을 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밀게에 있는 애들은 아무 생각 없는 애들이라 잘 됐다 생각들 하겠지만 나는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나토에서 꼬리를 내릴지 아니면 러시아에서 꼬리를 내릴지 모르겠지만 위험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만은 분명해 보인다.
만약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한다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지원 안 할 수도 없고 그냥 무기만 지원하잖이 나토가 유명무실한 상황에 놓일 테고 . . 거참..
딱 핵전쟁 각 인데 . . .
명예 러시아인이여, 니말대로라면 러시아가 2년 가까이 대 압승중인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니말대로라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러시아가 계속해서 압승을 할테니깐 너는 걱정말고 달밤에 미진개새기처럼 평생 행복에 겨워하며 춤이나 추거라, 다만 이해가 안되는건 러시아가 대 압승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끝나야 할 전쟁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한다는게 좀 이해는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일 : 23-07-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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