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416057
LaWS 운용을 책임지는 크리스토퍼 웰스 대위는 "총알보다 더 정확하다"며 "타깃을 유도할 필요가 없다. 보고 조준하면 우리는 타깃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목표물에서 빗나갈 경우 민간인 등에 대한 부수적 피해를 염려할 필요가 없고, 전기 공급만 있으면 손쉽게 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레이저무기 한 발을 쏘는 데에는 단돈 1 달러(약 1천123 원)만 든다.
이번에 배치된 LaWS는 항공기와 소형 선박을 파괴하거나 무력화하려는 용도로 개발됐으며, 미 해군은 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2세대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가성비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