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군만 그런 것이 아니니까. 관례적으로 대규모 수리비 가지고 꾸미고 리모델링 공사 등 필요한 것들을 하는 거죠."

==> 관례적으로...
그러니까, 비리를저지르는 것은 관례적이라 이거지.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를 지키라고 했더니
국가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지들 배때기와 지들 호주머니를 지켰구만.

역시.
국뻥부와 똥별들 수준.

돈벌려고  장군이 되었나봄

링크좀여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50420/70814722/2

이명박때 거수기 역활을 충실히 한 답례로 참모총장.
롯데에 성남비행장 받친 답례치고 받은 것이 너무 적지 않는지....

언제부턴가 국민들도 군비리를 당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성완종리스트도 마찬가지이고..

큰일입니다.

주적이 떡 하니 버티고있고
언제라도 실전에 노출될 수 있는 군대, 장비를 다루는데서
비리로 해쳐먹을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다나다 싶습니다
도둑질과 삥땅도 최소한이란게 있죠..
저런 놈들은 국가반역죄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공개적으로 총살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육군애들은 투서질하는거 같네요.... 드러운것들.

모 유저의 친척이 육군 출신 예비역 장군인데
그 장군이 하는 말이
공군과 해군의 똥별은 수가 적지만, 대신에 한 건당 액수가 크고
육군의 똥별은 수는 많지만 한 건당 액수는 작은 편이다.

대한민국 국뻥부 똥별들은
지키라는 국가 안보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들 진급과 국방 예산을 챙겨 먹는데에만 관심 집중.

대한민국 국군의 진정한 주적은 국뻥부 똥별들?

육군의 대표적인 똥별들 중에 박정희, 김종필, 전두환, 노태우가 있습니다.
이들이 헤쳐먹은 것이 해,공군의 똥별들이 헤쳐먹은 것보다 적다 보시는지요????

제 의견이 아닙니다.

댓글의 첫 줄에 적어 놓았듯이
모 유저가 게시글을 쓰면서, 자기 친척 아저씨가 예비역 장성인데
"그 예비역 장성이 하는 말이..." 라고 하면서
제가 댓글에 적어 놓은 말을 적었더랬습니다.

제 의견이 아닙니다.

박정희가 똥별로 있으면서 해먹은 돈과
김종필, 전두환, 노태우가 똥별로 있으면서 해먹은 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해먹은 돈"은 모두 예편하고 나서
권력의 자리에 않은 후에 해먹은 돈들이 아닌가요?
물론 그 돈의 액수들은 타인과의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엄청나지요.
그리고 언론에서 거론된 액수가 맞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해먹은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박정희가 해먹었지요.

육군도 그러하고 해군도 그러하겠지요.
더구나 해군으로선 당장 자기 뒷마당에서 썪은 내가 진동을 하니 다른 군이라면 해병대라도 끌어다 투서질로 옴팡 뒤집어 씌워야 할거예요.

해군이 그런 면에선 일가견이 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