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위원회 의장 sergei pashinsky란 사람이 러시안 사기꾼한테
낚여서 작년 10월에 터키의 TB2 드론이 쓸모없는 물건이라고 영상 통화에서
폭로한거 러시안 사기꾼이 녹화해서 유포한 영상.
그걸 터키 현 대통령인 에르도안의 사위이자 TB2 제조업체 대표인
바이락타르란 사람이 보고 열받아서 리트위한 내용-
"그럼 니들 스스로 싸워"
아제르-아르메니아 전쟁때부터 내가 TB2 같은 어중쩡한 성능의 중형 무인기는
다층방공이 되는 정규군한테는 그냥 하늘에 떠다니는 과녁밖에 안된다고
누누이 말했지만 저게 무슨 가성비 대단한 무인기라고 빨아대는 인간들 작년
까지 엄청 많았는데 요즘은 전부 아닥하고 있는거 보니 개 웃기네 ㅋㅋ
미군이 우크라이나에 프레데터나 리퍼같이 TB2 보다 더 고성능의 공격용
무인기를 지원을 하지 않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에 TB2가 사라진게 러시아군이 전쟁초기에 야전방공도
제대로 안갖추고 닥돌하는 ㅂㅅ짓 하다가 요즘은 정신차리고 저고도 방공망을
제대로 배치해 놔서 TB2가 러시아군 방공망에 들어가면 그냥 격추당하니까
더이상 지상폭격용으로 사용하는건 효용성이 없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