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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8 15:15
[잡담] 현역으로 뛰는 pps43을 북한군에서 보는군요
 글쓴이 : 호랭이님
조회 : 3,472  

기사 이미지
 
예전 무장공비 사건 때  ppsh보다도 더 발견되곤 했던 물건이 아직도 북한에는 꽤 많이 남아있나 봅니다.
뭐 1943년 전쟁중 급조한 물건중에서 명품으로 통하는 녀석이지만 북한에서는 현역으로 쓰이는 것 같군요..
뭐 아프리카에서는 소년병이 쓰기도 하던데 여성이 다루기에는 쉬운 무기중의 하나이니 메리트는 버릴 수 없나 봅니다.
 
3선급 무기가 과거를 회상하기 위한 코스프레형식의 행진이 아닌  현역군쪽에서 주력무기처럼 보일 정도라면 북한의 무기노후화와 부족문제는 심각할 것이라도 생각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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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머래 13-07-28 16:54
   
그래도 맞으면 아플껄요...ㅎㅎ
ULTRAS 13-07-28 17:38
   
확실히 비비탄넣고 쏘지않는 이상은 일단 위협적..
다른의견 13-07-28 17:39
   
남자도 아니고 아담하니 의장용으로는 좋은 모델 같네요...

그래도 총이니깐 맞으면 위험할듯.
우리랑 13-07-28 18:28
   
저날은 몇시간동안 굶는다는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