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바그너 그룹 봉기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장관은 월요일(2023.06.26) 공개된 영상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영상 속 세르게이 쇼이구는 헬리콥터를 타고 비행한 뒤 우크라이나의 한 군사기지 본부에서 군 장교들과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쇼이구의 모습은 의외였다. 특히 정부를 전복하고 러시아에 등을 돌리기 위해 금요일(2023/6/23) 밤에 "정의를 위한 행진"을 선언한 Wagner 그룹의 보스 Yevgeny Prigozhin의 행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조선족 알바 ㅅㄲ 는 열일하네.
정상적인 정권이면 모스크바까지 치고 들어 오고 군부가 길을 열어 줬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저 쇼이구는 즉결 총살 당하는게 맞는 거여.
푸틴이 쇼이구를 지금 치면 또 다른 반란이 일어 나거나 아니면 바그너에 무릎 꿇는 모습이 될거 같으니 놔두고 있을 수 있고 아니면 푸틴의 파워가 이제 쇼이구에게도 밀릴수 있다는건데 그냥 러시아가 보여 주는데로 열심히 홍보하니까 아무 생각 없는거지.
그런데 니 집에서는 니 이러고 사는거 아냐.참 인생이 불쌍타...

둘이서 하다가 혼자 하려니 알바 힘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이 궁금

프리고진이 난리치기전 촬영한 영상인데 촬영한 날자는 정확하게는 모른다고함.
이 ㅂ ㅅ 새끼는 러시아가 보도하는건 무조건 맞다고 홍보하는 조선족 알바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