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연구는 지속적으로 해왔고, 올해부터 응용연구에 들어간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선행연구:원천 기반 기술에 대한 연구로 독자적인 연구와 해외연구결과 분석)

우리나라는 그래도 개발하자! 그래 하자! 하면 개발이 되는듯,, 신기함

선행연구 전단계가 보통 개념연구로 백지 상태에 해외정보와 기존 유관한 결과물등을 비교 종합 요약등을 하며 쉽게 말하면 입문하는 단계.

개념연구에서는 대부분 지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선행연구단계에서는 개념 구현물이나 기반물들이 나오고, 응용연구에선 어느 수준으로라도 시제품이 나옵니다.

전투기용 aesa 레이더의 응용연구 마무리로 나온 시제품이 공개된걸 보면 이해하기 편하겠군요.
즉 응용연구단계 다음이 상용화연구로 이때가 양산가능한 단계의 물건이 나옵니다.

국방쪽에선 특성상 상용화라는 표현을 하지 않고 특별한 사업명을 사용하고
예를 들면 보라매 철매 연구개발등으로 지칭합니다.

미국은 탱크에 설치하는 목적을 갖고있던데,우리나라도 빨리 개발을 시작을 해야하죠.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전체를 목표로 한다....
연구원이 그랫다죠....

한국 국방부도 에지간한 포덕후이니, 레일건이 탐나긴 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리는 간단하던데, 전기 엄청먹습니다. 못합니다. 예를 들어 핵탄두나 발전소용 핵연료봉을 만드는데에서 전기가 많이 들기때문에. 지역 전기사용량만 보면 대충알수 있다는데. 얼마쏘면 그정도 수준이란 이야기 들은적 있어요.

전기도 엄청 먹지만  엄청난 힘이 구연되는거니 .. 그만큼 내구도 문제가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