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일본기업에서 나올수 있느냐라는 근본적인 고민이..
밀리터리사이트에서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오타쿠나 덕후의 세계에서는 한국쪽 기업이 좀 애매하다는 인식이 수십년 과거서부터 고정관념처럼 박여있는..이쪽 덕후의세계는 한국사회의 성향상 일본이나 미국쪽을 이기기 힘들거라 보여짐.
사실 프라모델이라 피규어쪽은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솔직히 과거서부터 일본쪽 기업을 많이 애용해와서 그쪽으로는 한국 기업보다는 일본쪽을 선호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이건 기술력 문제라기보다 그 나라 사회구조나 기업의 인식이 이쪽세계를 어느정도 진지하게 여기느냐의 문제인듯. 아무래도 오타쿠문화와 덕후의 세계에서 한국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