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이 F-15SE 기종의 성능 미달 사실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취재진들을 협박하고 스트립쇼와 고가 항공권을 제공하며 입막음을 시도 했다네요.
기사 내용
-중략-
보잉은 자신들이 제작한 전투기가 낙찰이 될 경우 스텔스 기술을 이전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기술 이전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전투기의 전자장비 성능을 높여 레이더전술 효과를 개선시키겠다는 거짓말도 서슴지 않았다
카이(KAI) 등 업계 관계자들의 발언을 통해 “보잉의 F-15SE 전투기 개발과정에서 CWB(내부무기탑재실) 등의 성능 개선이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