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일본의 재무장을 원합니다
유사시 중국이나 러샤의 몸빵을 시킬 생각임
아베는 군국주의를 꿈꾸니 서로 쿵짝이 맞아서 추진되는것
빚더미에 앉아서라도 추진하겠다면야 해보라죠
어차피 망국을 가속화할뿐인걸요

소련 견제로 키운 일본의 자위대가 한국에 비수가 되어서 괴롭혔었죠.
그때 미국은 모른척 했었죠.
이제 공격무기까지 보유했으니 대비 안하면 제대로 당합니다.

대비는 당연히 해야합니다
다만 미국은 분명히 일본의 목줄을 쥐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일본이 함부로 날뛸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미국의 세계전략에 맞춰주는척하며 힘을 길러야죠
막아봐야 미국과 일본의 쿵짝이 맞으니 막을수 없습니다

미국이 봐도 일본은 아직 덩치는 있지만 골골대는 폐렴환자 깉이 보일겁니다
일본의 의도는 아시아를 자신들 영향권 아래 영속시켜 달라는 거겠죠
하지만 이젠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을 끌어들여 영향권을 양분하고 서로의 친분을 바랄겁니다
여기서 절묘하게 모질이 정부가 나왔으니 설마 또 굴욕외교는 안하겠죠?
지금은 국익상 친일도 친중처람 위혐해 지는것 같습니다

군비증강해도 당장 전력화되는건 아니니 다음 대선 잘해야함.
4,5년 지나면 군사적으로 수작부릴게 100%

쪽본은 강화도조약 때처럼 먼저 시비 걸어서 전쟁 도발할 놈들입니다. 동해에서 도발해놓고 독도 점령한 다음 대외적으로 책임을 우리한테 뒤집어씌우겠죠

이미 무장화 하면서 시행하겠죠.
하지만 증강무기계열은 극히 제한적일겁니다.

아무리 미국이 재무장을 원한다고 해도  무장증강에 제한적으로 증강요구를 한겁니다.
그러니 지금  보복공격용무기를 갖추겠다고 나선것이죠.

그런 공격은 필요없다고 미국에서 제한을 걸겠죠.
여전히 대잠전력의 강화를 외칠겁니다.

한국을 끌어들이면서  보복공격용무기를 핑계로 계속해서 증강하려고 하겠지만,
미국은 허용하지 않을 겁니다.

기술의 일본이라고 하지만 현대무기는 sw관련 사항입니다.
쉽게 개발이 이뤄지기는 함들겁니다.

즉,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보유하려고 하는 모양새인데......  절대로 불가능하죠.
결국 이지스어쇼어... 수준의 방어체계를 새롭게 구축할겁니다.

도나님의 말씀하신 바와 같이만 되어도 안심이 될 듯 합니다.

가성비 망조나서 방위비 증액해도 지금 수준에서 크게 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공격용 미사일, 탄도미사일 개발은 상당히 위협적이겠죠.

자민당 당론이 GDP 2배로 올리는 (53-4조 => 100조 가량) 것을 추진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기시다 총리의 경우는 선언만 했지만, 권력에서 멀어진 아무 부담없는 아베는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올린다를 명시해야 한다 우기고 있죠.

사실 일본은 세금의 60-65%를 지방자치단체 지원금 + 국채 이자상환액에 쓰이는데요.
사실상 400조 가량으로 돌리는 데, 여기서 50조를 늘린다고 하면,, 굉장한 재정상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죠.

또, 일본이 그동안 평화헌법 때문에 수출이 안 되고 극악수준의 가격경쟁력으로 인해서, 기업들도 버티고 버티다
이제 다 발 빼서, 아베가 더 그런 것도 있어요. 

사실, 가장 베스트는 한반도 통일되서 아베가 원하는 군사대국 꾸밀 필요도 없는거지만
김정은 저게 아주 핵 포기하지도 않고 트럼프, 문재인, 윤석열, 바이든, 시진핑 여럿 엿 멕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