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 Purposes and Principles of Enlargement
6. States which have ethnic disputes or external territorial disputes, including irredentist claims, or internal jurisdictional disputes must settle those disputes by peaceful means in accordance with OSCE principles. Resolution of such disputes would be a factor in determining whether to invite a state to join the Alliance.
나토 창립 당시에는 소련의 위협이라는 공동의 위협이 있었고, 3차 세계대전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멤버간 영토분쟁은 눈감고 넘어갈수 있었으나, 지금은 아닙니다. 모든 영토분쟁을 해결해야 나토 가입조건이 충족됩니다.
"그리고 독도 문제는 공식적으로 영토 분쟁이 아님..."
한국이 독도분쟁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국제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독도는 국제적 분쟁지역입니다. 일본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조어도가 국제분쟁지역이 아니고, 러시아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쿠릴열도가 국제분쟁지역아 아닌것이 아닌것처럼요.
미 국무부는 “미국이 수십년간 문제가 되고 있는 섬들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면서 지명위원회(BGN)가 독도를 ‘주권 미지정’으로 분류한 것이 정책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미국은 독도 문제에 대해 일본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을 견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중립 주장은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다.
이런 걸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하지 뭘 가지고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하나 콜이 콜했으면 다 끝나는 줄 아나 봄. 그럼 전쟁도 안 일어 나고 살기 편한 세상이 되겠네요...
국내외 거센 반발이라는 게 콜하면 다 사라지는 줄 아나 봄..
그랬으면 우리도 진작에 통일되고 지금 잘 살텐데요.. 안 그런가요...
참 순진한 건지 멍청하신 건지.....
그리고 지브롤터문제(1713년에 뺏김)는 브렉시트는 단지 촉발점이 됐을 뿐이지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 가면 스페인이 추축국의 일원으로 독일에 부역하다가 얼렁뚱당 뺏긴 걸 왠 소련... 소련이 언제 망했는지도 모르나 봄.
모르면 모른다고 할 걸 끝까지 우기니 무식이 뽀록나지.. 지브롤터가 어디 있는지는 아세요.. 왠 뜬금없는 소련이 등장 함...
거기다 무슨 전세계임 이젠 우기다 못해 아예 정줄을 놓으셨네. 독도자체를 모르는 나라가 더 많겠네. 그런데 전세계래요. 딴나라는 일단 제쳐두고 미국이 독도를 분쟁으로 봄. 아니면 증거를 내놓던지... 진실이던 아니던 미국이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보는 순간 한 일 두 나라랑 관계가 어떻게 될 꺼라고 보는지 좀 국제 정세를 보면서 삽시다. 좀..
1713년이라 써 놨구만 난독증있으신가 댁이 좋아하는 현대적 조약이 발효하는 게 20세기부터니까.. 2차대전 이후에 스페인이 한동안 찍소리 못했다는 말도 이해 못함..
소련가지고 소설 좀 그만 쓰시고 얼릉 지브롤터가 어디 있는지 지도나 좀 찾아 보시기를 소련이 3차대전 일으키면 영국이나 스페인이나 다 후순위고 지브롤터문제를 전쟁으로 풀 문제가
아니라는 걸 두 나라도 아는데 뭔 소련타령을 함.
그래서 독도가 일본령이라는 나라는 있음. 그리고 그거랑 영토분쟁이랑 뭔 상관임. 지브롤터는 각기 양나라가 자기네땅이라고 우기고 영연방이나 EU등 각기 동조하는 세력이라도 있지 독도에 그런게 있는지 그냥 가만 있으면 된다니까... 일본이 군함 끌고 와서 함포쏘기전까지는 아니라니까 끝까지 우기시는 게 어떻게든 분쟁지역화 할려는 쪽발이들 발언하고 일치ㅣ하시는지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입장은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이며 분쟁지력이 아님. 끝...
댁이 외국인이라면 객관적으로 본다고 치지만 한국인이라면 해외의 그 어떤나라나 기관도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명하지 않는데 왜 나서서 문제를 일으킴..
중립과 분쟁지역의 의미도 모름. 내가 썼지만 미국은 독도문제에 대해서 어느 한쪽 편도 못 들음. 그래서 나 몰라라 하는 거고 그런걸 중립이라고 하는 거임. 국어 공부 좀 다시 하세요..
뭔가 주제가 자꾸 엊나가는 데 동아시아조약기구를 논하는데 자꾸 NATO기준을 내세우는 댁의 논리나 제대로 하시길....
그리고 우긴다고 되는게 아니고 지브롤터 뺏겼지만 18세기에는 찾을 방법이 전쟁 밖에는 없었지만 2차대전 후에 스페인이 추축국이 아니라 연합국진영이었으면 도로 찾아 올 수 있다는 말을 댁이ㅣ 이해 못한다고 우기면 난 할 수 있는 말이 없음...
제발 논점에 맞추어서 동아시아조약기구가 생긴다면 댁 주장ㅇ 얼마나 엉터리란 걸 알 수 있으며..
"미 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닌 한" <= 공식입장입니다. 그대로 돌려 줄게요..
"미 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닌 한" <= 공식입장아닙니다.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고...
도서관에 몇 줄있다고 그게 공식입장임. 아니면 우리나라 외교부에 우리도 돈 좀 써서 로비를 하라고 하던가..
당신이 내세우는 논리에 가장 큰 문제점은 만약 NATO기준으로 말한다면 일본이랑 우리가 같이 NATO가입할려는데 일본이 영토문제가 있어서 곤란하다라고 하면 뭐 일본은 가입되고 우리만 가입 못하는 줄 아나봄. 일본도 가입 못하거든요., 그래서 생긴게 바로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이 단순한 분아...
댁이나 좀 헷갈려 하지 마시길 왜 동아시아조약기구가 생겨야 한다고 봄. 그럼 그 상대는 누구라고 봄..
아니면 NATO는 왜 생겼음...
좀 정신 차리세요...
2차대전 전후처리과정이나 좀 알고 얘기 하세요. 둘이 한편이었으면 서로 줄건 주고 받을 건 받고 하면서 일을 하지 또 꼬투리 잡을려고 하는데 이해력이 떨어 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누가 발제자말에 동의한데요. 동아시아 상황에서 조약기구를 말하는 거고 나도 발제자말이 헛소리라고 위에 썼구만 어디가서 뭘 보고 왔는지....
동아시아랑 유럽이랑 상황이 같음... 인도가 들어 가는 이유야 당연히 중국 포위망의 한축이니까 들어 가는 거지 제 3 세계 같은 헛소리 하니까 발제자 까는 거 아님..
그 제 3세계들 중국 자본이 어떻게 잠식해 들어 가는 지알고 하는 소린지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했수. 그런데 인도가 제 3세계 수장이래서 안된다니 헛웃음만 나옴... 인도가 오히려 발 벋고 나서도 모자라 겠구만...
그리고 첫 댓글 다시 읽어 봐도 헛소리만 가득하네요...
도대체 영토분쟁의 의미나 아는지 궁금하네. 내가 누차 말하지만 사실상의 영토 분쟁이 없는 나라는 거의 없음. 그냥 상황에 따라 변하는 거지. 스페인이 영국에게 지브롤터 반환 요구 하는 것처럼... 그런데 가끔 댁처럼 멍청한 분들은 실효지배 100년 같은 걸로 무슨 국제법 UN 만능 주의로 앎... 그거 만든 유럽놈들도 실효 지배300년 넘은 지브롤터 반환하라니까 스페인 편드는데 무슨 법이 어떻고 조항이 어떻고하는 헛소리만 늘어 놈..
한국과 일본이 NATO에 정 가입하고 싶으면 뒤에서 이면거래하고 독도(다케시마)를 사실상 중립지대 평화지대 선언하면 되는데 왜 가입을 못함 그래서 댁보고 순진하다고 하는 거임. 문제는 그 만큼 NATO에 가입할 필요성이 있느냐지 무슨 정치인들을 바보로 앎. 그건 진작에 김대중정부때도 나왔던 발언임.
댁 주장의 모순은 콜이 영토문제를 해결했다고 했지만 제 2의 히틀러가 나와서 그건 무효임 하면 말짱 도루묵임. 님 말이 사실이면 세계 제 2차 대전은 일어나지도 않았음..
일본 때문에 안되요.
오바마 + 쥐새끼, 503 정부때는 대한민국에 망조가 들어서
미국, 일본이 바라는 형태의 삼각 군사동맹이 맺어지는 초입까지 들어갔지만,
다행히도 503 이 탄핵되고, 문재인정부가 들어섰죠.
문재인대통령이 트럼프대통령한테 입장을 분명히 밝혔어요.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지만, 일본은 우리의 동맹이 아니라구요.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포괄적이며, 불가역적인 사죄를 하고
과거사와 연계되어 있는 독도 분쟁 시비 종결하지 않는 한은
아시아판 나토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동아시아 친미국가 중에서 가장 강력한 지상군을 보유한게 대한민국이고,
가장 강력한 해군력을 보유한게 일본인데
두 나라에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나토같은 동맹이 어떻게 성립되나요?
무식하게 표현한다면..
미국, 소련 두축 배후 전위로.. 잡다구리한 국가들이 떼로다가 모여 ..나토와 바르샤바 동맹으로 대치한건디..
동구도 소련 통제 벗어나 깨지고... 소비에트 연방도 깨졌고..이젠 허울만 좋은 나토..
한편...짱개네는 꼴랑 외로운 달밤 단일팀인디...무슨 새삼스레 이쪽판 떼거지 나토가 필요하겄수?.
그때 그때 필요에따라 몇몇 나라만 미국에 협조해도 봉쇄될텐데.
또한 핵심들은 상호방위조약들도 체결되어있고..
아시아판 나토가 생길려면 중국의 민주주의가 선행 되어야하고, 그다음이 한,중,일이 주축이되서 만들어지는게 진정한 아시아판 나토죠.
현실은 중국이 적대군이고 일본의 과거사정리 미흡 기타 여러문제로 인해 만들어지기 힘들죠.
한,중,일이 따로 노는 이상, 만들어지기 어려움. 아시아에서 한중일 빼고 집단안보협의체가 만들어져 봐야 오히려 중,러,나토,미의 꼭두각시가 되기 쉬움. 핵없는 집단안보체제는 의미 없으므로 현실 무력앞에 바로 타협할것임.
북한이 핵가지는것은 우리 생존권과 직결되는거라 용납안되지만, 통일 한반도라는 미래를 생각하면 영구적인 한반도 비핵화니 뭐니 이런 뻘소리 안했으면 좋겠네요. 미래는 미래 상황에 맞게 현실 선택 할 수 있는 대안은 미래세대에게 선택권을 줘야죠. 우리가 선택해서 미래세대에게 족쇄 채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