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말레이시아 수출까지 망칠 기회가 없었던 거겠지.
여건이 안되면 군대 못 갈 수 있음. 여자도 군통수권자 했었으니까.
"저건 뭔가?" "기관총입니다." 정도의 지식수준인 주제에
모르면 배우던가 아니면 가만히라도 있을 것이지 손만 대면 다 마이너스임.
(모르는거 모두가 아는데 아는척이라도 안하면 꼴사납진 않을 것임)
객관적으로 봐도 뭘 잘해야 칭찬이라도 할 것 아님?
너님 허튼소리를 일일이 팩트체크를 하긴 귀찮으니 이것만 말하겠음.
매번 문재인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 문재인 보다 잘해야 할 것 아닌가?
너님을 제외한 대한민국 사람들은 문재인 때문에 눈이 많이 높아져 있음.
그런데 너님이 지지하는 사람이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주고 있나?
너님들이 문재인을 헐뜯는게 정치에 중립적인 사람들에겐
예전에도 개판 쳤으니 지금 개판 치는 것 쯤은 괜찮다로 밖에 들리지 않음.
사람들이 뭐 큰거 바라나? 잘 하겠다고 했잖아. 그럼 잘 하라고. 잘하고 큰소리 치라고.
다들 너님처럼 말함. 윤석열 안좋아한다고.
그럼 누가 좋아함? 누가 30%임?
이게 웃기게도 매우 간단한 사실임. 지지자들 다 너님처럼 말하는 것임. 자긴 아니라고.
근데 이해해줄 면도 있음.
왜? 지도 쪽팔리거덩. 남들 다 욕하는데 혼자 아니라고 말하기 무섭거덩.
그러니 2:60이라는 아주 반박하기 쉬운 허술한 소리를 늘어놓는 것임.
돌려 말하면 님도 윤석열에 대해 잘 모르는 것임. '윤석렬'이라고 이름부터 틀리는 것 처럼.
어쩌면 알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윤석렬 = 병크 맞음.
말레이시아 수출 = 원래 하던거
이란 발언 = 똥 싼거 맞음. 이건 적극 까야함.
그런데...
UAE훈련기 = 큰 연결고리 없고, 비난할 타이밍이 아님.
까야 할적에 화력을 집중해서 당겨야지.
아무때나 쏴 재끼는건 트롤링 되겠습니다.
뜨겁게 달아오르면, 1표가 2표되고 수십표로 늘어난다 착각하지만
오히려 그딴짓이 표가 달아나는 원흉이고
또 석열,건희 일당이 장난쳐서 국정농단하게 한 동력이었죠.
내용은 안 보고 일단 돌 부터 던지고 봅니다.
그래서 그 돌에 엄한 분들 피해보거나 돌아가시고
여전히 정신을 못차려요.
그 굥굥 거리던 색히들이 곰곰 거리던 놈들이요.
아무런 시사성도 없는 멸칭. 지들 끼리 밈으로 쓰고
이제서야 넷에서 좀 조용해지고,
정상적인 대중들이 석열이의 캐릭터를 잡아볼까 싶은 타이밍이죠.
작성일 : 23-02-24 18:33
조회 : 3,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