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30100111466

인구는 인도는 줄이는 경향이 있고 중국은 늘리는 경향이 있어서
실제 인구 수는 인도가 더 많을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줄이는게  아니라... 아직도 시골같은데는 카스트 영향으로..
불가촉 천민들은.. 인구조사에 제외돼는 출생자들이 많아 ..
정확한 통계를 모른다는게 더정답..

인도는 통계자체가 없음.  ........ㅡ.ㅡ

항간에는 20억이넘을수도 있다라는 소리도 있음.

인도도 크게 3분류로 나뉘어서 생각해야함.
한나라가 아님.

중국을 군구로 나뉘어서 생각해야 하듯이  인도도 3분류로 나뉘어서 생각해야 지만
이해할수 있음.

인도는 구분법은 발리우드 산업을 중심으로 나뉘어서 봐야 함.

북인도,
서인도.
남인도,    우리가 개척해야 할 곳은 남인도 특히 동남쪽의 인도가 가장 현실적임.
괜히 북인도쪽으로 개척하면 중국인보다 더한 골수 내로남불의 인도인을 보게 될것임.

현재 네팔인근의 북동쪽의 네팔에 가까운 접경지만이 한류확산으로 인한
시장개척이 되지만, 
사실상 경제력이 없음. 

하지만 남인도는 특히 동남쪽은 관광, 역사,  경제적안정성등으로 인해서 의외로 인도의 시장성개척에 상당히 도움이 됨.

뭐 한국어와 비슷한 발음이 있다라는 곳도 바로 남동부의 인도지역이고,
이쪽 인구가 대충 4억~7억정도 됨. 

중국시장에 집착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은없음.
현재 중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것은  한국의 불체자 가 가장 효과적인 삶임.

물론 돈들고 와서 ...한국이중국적자 잇는것이 중국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상황임.

인도를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할게.
여기는우리처럼 족벌체계가 강함.
한곳을 한사람이 정착하게 되면  족벌로 떼거지로 몰려옴.

학연보다 족벌체계가 굉장히 강한곳이 바로 인도임.

군사적으로 인도를 무시못하는게.......군벌로 이어지는것도 대부분 족벌체계임.

즉 한지역의 족벌체계로 움직여라 하는게 지역적으로 마치 임진왜란 당시의 의병봉기처럼
바로 일어날수 있는 국가가 바로 인도임.

절대로 외세적인 논리에 움직이지는 않는다라는 맹점이 있음.

한마디로 사회전반적인 인식이 탑다운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음.

중국과 얼마전 붙을 뻔 했던 인도가

중국에 발목잡힐 짓을 한다면 지극히 멍청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