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는 만약에 그랬다면 이런게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북한과 미국의 모습을 볼때
6.25 시절 두만강과 압록강을 두고서 중공군이 밀려올때 맥아더의 요구대로 원폭을 떨궜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또 미국이 그리고 중국이 어떤 모습이였을지.. 그랫더라면.. 지금의 미국이
북핵문제로 속썩이는 이런 사태는 없었을테니 말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입장따위 신경도 안쓰던
그들의 자업자득일까요..?
근래 북핵 문제를 보면 6.25때 맥아더의 요구가 생각남. 만약에 그때.. 말야 하면서.
지들도 좋앗을 것이고 우리도 좋았을 것이고.. 이게 뭐니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