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피탐 형상(RCS 수치)은 YF-22보다 훨씬 우수한 형태이지만, 수평 미익이 없어서 수직 미익이 수평미익의 역할을 겸하다 보니 복잡한 실시간 제어가 필요하고 운동성능도 열세해서 탈락했죠. 지금은 당시보다 전자제어 기술이 발전하여 YF-23 형태의 미익 형태도 얼마든지 제어가 가능하겠지만 당시로서는 F-22보다 탐지확율이 적고 보다 선진화된 구조였기에 시대를 잘못만난 전투기로...
솔직히 개인적으로 형상자체로는 최애의 기체 yf-23과 sr-71. 다음으로는 su-57. 3번째가 f-22
탈락이유가 너무 앞선 전투방식과 기술체계에 그때당시 구현 기술미비등. 또 큰 비용부담이라던가 그랬던것 같음. f-22도 비싸지만. 더 비용부담이 있었다던것 같음.
또 그때 미장성들이 고전적인 형태의 기체를 더 원했다러라는 소식들이 있더군요.
지금와서 나오는 이야기로는 드론과 연합하는 현재와 미래 전장에서는 오히려 yf-23이 더 나았을꺼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