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에 중국 주하이 항공우주박람회에서 공개된
중국의 J-31 스텔스 전투기
그러나 중국이 비밀리에 개발한 대단한 성능의 스텔스기일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스텔스기가 아닌 것으로 밝혀서 참관자들에게 대실망을 안겨 주었다는 후문.
J-31은 고기동이 아닌 일상적인 기동에도 계속해서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비행을
해서, 값비싼 특수 레이더나 스텔스 대응 기체도 필요없이 보통 시력을 가진 사람도
맨눈으로 J-31의 위치를 쉽게 추적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