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하나 있습니다.
M-48계열의 대한민국 전차가 말이죠.
작년이였나/ 올해 이였나. 국정감사 질의문답 내용중.
공군의 F-4/5의 도태.퇴역시기의 등 문제와 함께. 현 수백여대의 (추정치.400~7/800?) M계열의
노후화가 진행중인(ㅜ.ㅜ)전차의 향후 해결방안에 대한 내용도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초기 M-48의 도입을 시작으로. 한국 육군의 현대화. 기갑전력의 상승을 이루었던.
창창한 청년도 어느덧. 세월의 흐름속에. 노장이 되어버렸군요.
제원
제원 |
길이 |
9.3m |
폭 |
3.65m |
높이 |
3.1m |
중량 |
49.6t |
주포 |
90mm M41(M48A3까지), 105mm M68(M48A5과 후기개조형) |
부무장 |
M2 12.7mm 기관총, M73 7.62mm 기관총 |
장갑 |
13~120mm |
마력 / 엔진 |
810마력 컨티넨탈 모터스 AVDS-1790-5B V12 공랭식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M48A2까지) |
750마력 컨티넨탈 모터스 AVDS-1790-2 V12 공랭식 트윈터보 디젤 엔진(M48A3부터) |
변속기 |
앨리슨 CD-850-4 (전진 2단, 후진 1단) |
속도 / 항속거리 |
48km/h / 130km(가솔린 엔진), 48km/h / 463km(디젤 엔진) |
승무원 |
4명 (전차장, 포수, 장전수, 조종수) |
생산댓수 |
12,000여대 |
-자료:위키-
1세대의 전차. 1950년대에 태어나. 현 육군/해병대에서 현역을 활약하는 모습과 더불어.
훗날 있을
M-48의. 공백을 생각해 봅니다.
아아..뭐 지금 당장 시급을 다투는 사항은 아니지만. K-9/55 자주포 155/105 견인포 등 지원화기
더불어. 전차 기갑전력.인 기동화기..최소 400-7/800를 자연스레 채우긴 위해서.
시제품이 아닌정식으로 흑표의 양산/실전배치를 통해. 현3세대 전차가 채워질수 있는 그날을 생각 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기갑관련은 일천한 밀초라 잘은 모르지만. 48의 정비성이 뛰어나다고 하더군요.게다가.
병맛스러운 고철 구세대 전차이긴 하지만. 한국군이 운용하는 48이라면 충분히 북괴군의 T-55/62등 주력전차(기름은 있는교?)도 상대해볼수 있을텐데..아아..시대가.시간이 무정하네요..ㅎㅎ
PS.상륙전을 수행하는 해병대의 주력전차가.아무리 개량하여 최고성능의 48 이라지만. 태생이1세대급이라..
는48은...뭔가. 잘못된 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뭐 지금이 6.25 . 한국전쟁 시기. 수십년전이 아닌 현대이지만.
48을 재활용을 할 방안은 없을까요?
퇴역시킨 전투기를 개조하여 활주로. 제설작업용으로 만든것처럼...
해안에...해안포(;;;;;)하하하.. 노르망디도 아닌데.. 하하;;;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