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 좋은 인간성을 가질 확율을 50% 라고 가정하고
또 우수한 작전 능력을 가질 확율도 50% 라고 가정하면
한 사람이 좋은 인간성과 우수한 작전 능력을 동시에 가질
확율은 0.5x0.5=0.25 즉 25%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한사람이 좋은 인간성을 가질 확율은 50% 보다
훨씬 적죠. 그러니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 자질을 동시에 가질 확율이
거의 제로가 되는거죠
그 25%의 확률로 둘다 가춘자를 리더로 뽑는것입니다. 의외로 높네요 ^^ 25%나 되고 ㅋ
4명중 1명은 리더의 자격이 있다는 소리니까요
거기에 실제로 좋은 인간성을 가질 확률은 50%보다 적다 하셧으니, 20%라고 쳐야지. 어떻게 0%가 되나 싶습니다 ㅋ 엄청난 논리네요 ㅋ 25%가 한순간 0%되는 논리 ㅋㅋ
무슨 헛소리세요 ㅋ 두가지 자질을 가진인간이 그보다 적다고 치면, 25%에서 20%로 줄여야 한다는 소리지, 뜬금없이 4%는 무슨드립인지 싶네요 ㅋ
우수한 인성가진 인간이 50%에서 20%로 바뀐다는 소리신가요? 그 통개는 어떻게 내시는지 의문입니다 ㅋ
그리고 훌륭한 인성가질 확률이 50%보다 낮아질 확률이 있는것처럼,
우수한 작전능력을 가질 확률도 자기개발과 훈련을 통해 50%보다 높아질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20%가 어디서 나온 확률이나냐니까요? 대한민국 국민중 80%는 인성 쓰레기라는 통계라도 나왔나요? ㅋ 확률 계산이전에, 님 계산에 대입하는 수치가 이상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처음에 인성 타고날 확률 50%까지 그려러니 했는데, 뜬금없이, 50%보다 적다고 드립치면서 20%라고 강제인식후 훌륭한 인재는 4%에 지나지 않는다는 님 어거지를 이해 못하면 안되는건가요? ㅋㅋ
아니지~ 처음 50%로 잡고, 그보다 적다면서 0%로 바꾸셧죠~ 정말 대단한 논리시네요 ㅋㅋ
대한민국 인성쓰레기 만드시네 ㅋㅋ 인성 갖춘 사람이 0%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