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니가 죽어라 기술이전 원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eotgp 관련기술임.
다른것 aesa레이더고,  전자전 .  irst 관련기술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임.
주면 좋고,,, 라는 분위기인데.

죽어라 eotgp 를 원하는 이유가 바로 자체 무인기 개발에 있음.
인도네시아가 죽어라 무인기개발에 목을 메고 있는데,

eotgp 관련해서.  기술력 이부족..?  아니 아예없음.  이게 없으면 사실상  이란 의 사우디 .. 자폭무인기도 생산하지 못하는 기술력임.  ...

통신관련해서 .. 터키쪽과  상당한 이야기가 진행되었을텐데..... 터키도 이분야에 사실상 꽝입니다.

이거 관련해서는  사우디 왕세제의 직접목격한 부분과 엄청난 관련 사항에..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 .  상당한 욕심을 내고 있다라는 것.

사실 계약당시에는 기술이전 분야는 기골설계 분야 외에는 원한게 없을 정도임.
cn235 관련 동체균열 기술이전이 먼저였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보니. 죽어라 원하고 있는데
이걸 터키하고 합작하면 웬만한 자폭형무인기를 만들수 있다라는 것임.

근데 무인기 관련기술은 ....  절대로 유출불가..  그래서  4대핵심기술이라고 한것임.
무인기관련해서 엄청난 놈이 나올수 있기에 .

하지만 인니의 기술력은 led 전구조차도 만들수 없는 나라임.

그주제에 광학관련 기술이전을 바라는 자체가..  원숭이가 총달라는 수준임.

대부분 맞는 얘기이긴한데 인니가 그래도 허접하기는 하나 수송기를 자체 제작하는 나라인데 원숭이 얘기는 너무 나가셨네요.
 eotgp 관련기술을 원하는건 인니가 무인기개발에 욕심이 있는것 보다 터키가 원하는게 가장 큰 이유일겁니다.
터키가  eotgp와 irst 기술 빼올려고 인니통해서 로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돈게 벌써 5년이 넘은건 모두가 이는 사실이고 터키 소문이 나는 시점과 인니가 중도금 안내면서 개기기 시작한 시점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한국이 미국 기술 이전해 줄까봐 눈에 불을켜고 미국이 감시하는 이유겠죠.

제가 다른 나라랑 헷갈리는 걸까요?
터키가 다른건 몰라도 무인기 기술력은 꽤 확보하고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란이랑 혼동한건가;;

터키가 맞아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무인기를 하늘에 날려서 무선으로 조종하는거야 누구나 할 수 있죠. 이란도 터키 수준의 무인기 기술을 가지고 있고요. 미국제가 많이 추락해서요. 우리가 터키 수준이 안되서 무인기 개발에 오래 걸리고 있을까요? 서로 커트라인이 달라서 그런거죠.
게다가 kf21 기술이면 터키가 망상회로 돌리고 있는 tfx 금방 현실화 될꺼 같은거에요.

기술이전이 목적이라면 무슨일이 있더라도 기술자들 철수시키지 말았어야지. (옆에서 시행착오를 격는 것을 보는 것도 기술이전 중 하나일텐데)
자체 개발은 명목이고 기술을 공으로 먹으려고 하려는 속심이 보임. (아니면 기술이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모르는 프로세스거나)
하지만 국민들을 상대로는 기술이전 협상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서 언플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자체 개발하기에 아직 준비된게 너무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하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 인니는 중요한 파트너임... 이걸 인니가 아니까 강짜를 부리는 거고.
이후 KF-21 수출실적이 생기는 시점에서 인니와 입장 역전이 되는 상황일테고.
그러기위해서는 KF-21이 잘 나와야 죠.. 화이팅!!!!

인니 입장에선 똑똑해 보임.
어차피 시제기는 26년에 보내기로 계약 돼 있음. 그때까지 개발 상황 보고
개발이 삐끗 하면 발 빼도 큰 손해 없고, 계획대로 개발 되면 시간이 있으니
계속 협상을 통에 빼올 수 있는 모든 걸 빼오면 된다 생각하나 봄.
지금 한국에 들어온 인니 인원은 조립 기술자만 들어 와서 조립 기술 배우고 있다고 함.
결국 민감한 기술은 하나도 못 배우고 있다고..
이런 상황이니 돈은 시제기 주기로 한 26년 까지 미루고 미룰 것으로 보임.
우리는 계획대로 지연이나 사고 없이 생산하고 상대가 탐나게 만들어 내야 팔아 먹을 수 있을 듯..

똑똑???? 

원래 4대기술은 계약에 포함되지도 않았음.
kai 는 최종조립회사고,    4대기술관련은  한화 및 lig 독과점 사업임.

막말로 빼온다고 하더라도....
빼올수 있는 기술적인 접근이 한계가 있다라는 것임.

우선은 관련 동체및 주익에관한 모든 기골이나 동체관련 기술적인 접근일뿐입니다.
즉,  오버홀관련 기술이전이라는 소리고,
후에 지역적 정비허브로서 관련 기술이전이 대부분인 상황입니다.

4대관련기술은 계약상 접근불가고, 계약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당시 cn235 관련 동체균열에 관한 정비기술만 목메고 있던 상황이라서
이기술을 사실상 거의 공짜로 가져갔습니다.

이부분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죠.

그리고 인니 입장에서 당시에 인니에게 전투기판매 가능한 국가는 러시아뿐이였고,
그로인한 덤터기를 왕창 씌워서 ... 운영자체가 이제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동류전환으로 겨우 초계비행도 말레이시아 국경부근에서  겨우 하는 수준이고,
기존 fa18cd 형은 ... 비행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질적인  인니의 항공전력은  잘해봐야 su30mk  8대가 전부인 상황입니다.
이것도 3교대 분할.. 해서  하루에 초계비행은 4시간이 고작인 수준입니다.
그것도 말레이시아 국경부근에 한정해서 몰려 있죠.

그렇다고 무장이 좋으냐..  그것도 아닙니다. 기존 구매무장도 생각외로.  노후화 되고 정비관련 을 받아야하는 입장인데.

현재 우크라이나 공군력을 보니....  그다지 bvr 능력도 별로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공대함 미사일 장착에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인니 독립과 더불어서 항공산업을 발전하려고 무진장 노력했지만,
실상은  정권부패권력의 핵심사업으로 인해서 사실상 ...  나라 말아먹는 권력형비리산업으로 전락한지 오래고,  군수산업은  겨우  터키의 도움으로 장갑차량이나 만드는 수준임.

그러다 보니.. 해결책은 무인기 밖에 없는데  무인기관련해서는 실시간 데이터관련 해서 ..
기술력이 있어야 하는데 .  이건 민간 gps 를 이용하는수밖에 없고,
글로나스도 이제는 사용하지 못하니, 

사실상 인니의 군사력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페이더우.... 중국의 군사 gps 를 이용하지도 못하고,

일본에게 의지하려고 하니........  가격은 비싸고,  사실상 기술적인 지원도 없고 해서.
무인기 개발도 난항임.

결국 눈돌린 것은 자폭형 무인기 인데, 
그것도... 터키와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  접근도 못하고,  자폭형무인기 개발에 촛점을 맞추는데.
이때 필요한 기술이  바로 eotgp 관련 기술임.

그래서 이걸 주구장창 원하고 있고,  기존  장갑차량의 화기관제 장비를 가지고서 개발하려고 하니  이미 다른 국가의 기술종속에 묶여 있어서 자체개발은 꿈도 못꾸는 실정임.

터키도 eotgp관련 기술은 꽝인 상황에서 ... 부품수입해서 겨우 만든  ah129 관련 해서.
추가생산도 못하는 실정임.

그래서 죽어라 인니가...... 터키와 그나마 합작이라도 할려면.  eotgp 기술이 .... 가장 핵심인 상황임.      다른것 보다도 이걸 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그렇다고 기반시설이나 있는가 .... 하면 그것도 아님.

현재 인니로서는 주제도 모르고 .. 사람대접해주는 지들이 사람인줄아는 원숭이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것임. 

솔직히 우린 이런취급을 받으면서 .. 개발에 성공한 국가이기에.  그누구보다도 그런 기술적인 격차적인 부분을 잘알고 있음.    또 그만큼 기술적인 귀중함도 잘알고 있고,

결론적으로 말해서 인니 기술요구는 한마디로 택도 없고,
심지어는  20% 에서 18.9% 로  1%이상을 줄인 상황임.
돈을 더줘도 모자를 판에 줄인상황임.

응 똑똑.
똑똑이 그렇게 충격임?
주제도 모르고, 사람대접?..ㄷㄷ

무기 구매로 기술 얻겠다고 (더러운)노력 하는건 당연함.
뭔 소리를 장황하게 엉뚱한 소리 섥어서 국가를 진짜 미개인 취급 하고 있삼.

"(더러운)노력"을 해서라도 원하는걸 손에 쥐어야 그나마 똑똑하단 소리라도 들을 것임.
(님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국가적 평판을 다 까먹어가며 떼만 쓰다가
건지는게 없다면 '미개인' 말고는 뭘로 표현할 수 있음?

떼쓰는건 이쪽 업게에선 넘나 신사적인것.
전투기 처음 만드는 나라에 이제 막 태어날 준비 하는 핏덩이 기체
사줄 생각이 있다는 것 만으로 졸 감사히 협상하겠음.
더구나 물건 팔아줄 사람이 떼좀 쓰겠다는데 뭐가 문제임.
잘 구슬려서 팔아 먹을 생각 해야지 후발 주자 주제에
고객에게 미개인 소리나 하고 있으니
정말 뱅기 팔아 먹는데 1도 도움 안되는 사람들 아님?
막 돈 안받고 기술 다 퍼줄것 같아 ㅂㄷㅂㄷ 함?

중도금 지급기간을 훌쩍 넘긴 거래처가 계속 더 달라고 하고, 물건값을 깎자고 그러면
님 같으면 팔아먹을 궁리부터 하겠음? 아님 의심을 해야하는게 합리적임?
신용없는 거래처 욕 좀 하는게 뭐가 문제임?
호구되고 식구들에게 욕 처먹고, 다른 거래처에게 비웃음 사는게 더 큰거지.
이건 자존심 문제가 아님. 생존방식의 한 부분이지.

정말 1도 도움 안되는 사람들.
말하는 것만 보면 개발 중인 비행기 미리 팔아 먹기 참 쉬움.
계약 정확히 지키는 국가에만 팔면 되니.
아니 무기 팔아먹기 참 쉬운것 같음.

인니 맘은 인니 애들이 이해하는거고

우리쪽 상황은 우리가 이해해야지

뭐 하나 빼먹으려고 ㅈㄹ인데 그걸 이해해주자고 앉았나?

유즘 유행하는 젠더감수성같은거야 뭐야?

야 고객감동 몰라?
공동계발, 무기계약  따위 돈 다 받기 전엔 존 나 불안 하거든.
평가,신용,계약? 국가간 무기 거래에 그딴게 어딨어?
우린 돈 못 받았어.
입질만 존나 하지 미끼 덥석 안 무네?
존나 꼬셔서 코꿰놔야지.
잠깐을 못참아서 입질온 물고기 도망가게 할 순 없잖아?
얼마 안남았어 일단 코만 꿰어 놓으면 "미개한 거지새끼들ㅋㅋㅋ"
해도 상관없다고.

아 물론 "그지새끼들 말고 살 나라는 많아ㅋㅋㅋ"
라고 생각한다면 난 할말 없고.

차 살때 봐라 팔기 전엔 손님이 갑이지만 팔고 난 후 딜러or회사가 갑이다.
니들 존나 거만해 ㅅㅂ 팔기 전까진 좀 굽신 거리라고.

염병허네.. 실속차리는건 좋은데 돈 안주는 놈들한테 고객감동은 오버지

아 ㅅㅂ 말귀좀 알아 먹어라.
그리 따지면 준것도 없어.
예약 걸어 둔 것 뿐이지.

결론은 미개

과거 수송기 공동개발 사업도 진상 ㅋㅋ
게다가 CN-235 인도네시아 생산분은 개판이죠 동체에 균열이 가질 않나
기골에 문제가 심각한 저급 물품이었음
그딴걸 공동개발 했답시고..
실상 스페인 업체가 전부 다 개발하다시피 한건데
그것마저 조립도 못하는 수준이니
기술 욕심 부리는거 보면 기가찹니다
돼지목에 진주죠

해외 수출 실적이 있는가 라는 점이 방산 시장에서는 중요한 포인트라서 인도네시아가 우리에게도 중요한 거랍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자국 배치 외에 해외실적 없는 무기는 들여올 수 없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다나...

계약 내용이나 기술이전 목록에 대해서 장문으로 나열할 만큼 정보가 공개된게 없습니다.
본문에 기사나 인니 밀메의 반응도 뇌피셜이요. 댓글에서 장문으로 어캐어캐 당근 이거 뇌피셜이죠.
(K2PL이나 K2NO 알타이 K9등 다양한 부분에서 뇌피셜로 비사이로 막 피해다니는 신공을 구사하시는지라.)
KFX는 처음부터 독자적인 레이더와 엔진 기반으로 뽑는게 아니었으니
인니 밀메들이 미국기술로 인해 수출제한이 어쩌구 떠드는건 지들 뇌피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로 비용을 안내고 있는데, 이유를 상상해서 만드는거죠.

기술이전에 관련해 나온 이야기는
계획대로 납부 되었다면 테스트와 양산설비를 인니에 구축해주기로 되어있었답니다.
돈도 안냈고, 설비구축도 이루어지지 않는 중이죠.
시제기를 받아가도 쓸 설비가 없으니 의미 없겠습니다.

그냥 계약대로 하면 됨. 지금 우리 입장에서야 인니가 첫 KF-21의 고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좀 사정을 봐주는 것 같은데, 어차피 계약이행 하지 않으면 우리가 명분을 갖고 자르면 됨.

인니가 상당히 저급하고 짜증나지만 저들이 먼저 파기해야하도록 냅둬야지 우리가 먼저 파기할건없죠.걍 느긋히 기다리는게 답이죠

인니가 똑똑하냐 약았냐 그런거 다 상관없어요. 빨리 달라 닥달할 필요도 없고 살살 달랠 필요도 없어요. 걍 내비두면 됩니다. 우리가 돈이 없어서 kf21 개발 못할 것도 아니고 인니가 50대 구매 예약중인 거니까 이거 판매실적으로 두고 해외 판매 영업이나 뛰면 됨.

열등한 쓰레기 민족들같으니, 저급한 너희와 엮인게 우리 대한민국 최악의 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