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뒷부분 배기구인가요? 찌그러진것 까지 표현하셨네요 ㄷㄷㄷ 합니다.
포구에 열때문에 페인트칠 벗겨진 것까지 ㄷㄷㄷ

팻맨님 너무 과찬이세요 부끕;

아닙니다 대단하세요 순수하게 감탄해서 댓글달았습니다ㅎㅎㅎ
자세히 보니 총알 구멍도 있이네요 와~~~ㄷㄷㄷ

최근에 오스트리아 전차 박물관에서 타이거 I 복원한거 있어요..웬지 좋아하실것 같아서 공유 드립니다.
복원이 아니라 그냥 새로 하나 만든 듯하지만요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MnZ2VBO7vao

몰랐던 영상이네요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 ^당연히 좋아 합니다.ㅋㅋㅋㅋㅋ

오타가... 호주인데 오스트리아로 잘못 썼습니다 ㅎㅎ;;

유투브에서 이런영상 많이 찾았는데 좋은 영상이네요.감사해요

뭔가 아기자기함은 전기형이 더 좋아보이네요 ^^

아우 감탄하고 갑니다. 멋집니다.

1. 세페이서로 밑도색을 한다.

2. 보완점을 보완하고 사포질 한다. 사포질은 점점 부드러운 것으로.

3. 기본 음영 도색을 한다.
검은색으로만 명암을 주기도 하고, 검은색을 칠하고 흰색으로 명암을 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세부 색을 검은색에서부터 흰색까지 4단계 정도로 나눠서 명암을 넣기도 함.

4. 도장색을 도색
이것도 어떤 사람은 아크릴과 락카를 써 가며 아크릴을 벗겨 내면서 녹도 표현하고 도색의 벗겨짐도 표현

5. 먹선 넣기
전용 제품이 잘 나와 있음. 바르고 면봉으로 적절히 지우면 됨.

6. 표면처리
마감제라고 유광, 반광, 무광의 표면처리를 함. 어떤 사람들은 과정 중간 중간에 적절히 마감처리 함.

7. 세부 아크릴 도색
여러 디테일한 부분은 아크릴 붓 도색으로 처리

8. 웨더링
전용 제품으로 가볍게

저도 프라 초보인데요, 만드는 것보다 칠하는 것이 더 많은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네요. ㅋㅋ

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