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M 버리고 SM-3에 집착…바른 선택인가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55&aid=0000582857&sid1=100&date=20171105&ntype=MEMORANKING
국산 중거리 요격 체계 M-SAM(천궁)이 풍전등화의 위기입니다. 국방장관과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잇따라 M-SAM을 비하하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M-SAM은 오래되고 낡은 무기여서 돈이 아까울 정도라는 겁니다.